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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읽고쓰고 100일 프로젝트

절대 살찌지 않는 케토시스 상태 (걷고 읽고 쓰고 150일차)

by 그레이 맥 2023.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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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안찌는 체질을 원합니다. 이제는 못먹어서 병이 들기 보다 너무 잘 먹어서 병이 듬니다. 

오늘의 책 자가포식입니다. 

https://kiveme.tistory.com/610

 

수명을 100년 늘리는 건강스위치 자가포식 (걷고 일고 쓰고 140일차)

건강하게 오래사는 것 만큼 가치 있는 일이 있을까요? 건강에 대해서 공부하면 할 수록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정말 큰돈이 필요하지 않다는 사실을 우리가 일 수 있습니다. 오늘의 리뷰할

kiveme.tistory.com

 

 인류의 역사는 99프로 사냥과 수렵 체집이었습니다. 

곡물을 수확해서 먹기 시작한것은 1프로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몸은 탄수화물보다. 지방과 단백질 대사가 몸에 더 이로운 상태가 됩니다. 

밥을 많이 먹기 시작하면 3공기 4공기 먹어도 허기짐을 경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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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두걸 박사의 자연식물식:살 안찌고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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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두걸 책읽고 나서 어머니가게에서 일할때 돈가스 고기 안먹고 밥이랑 소스와 깍두기만 한달 먹어봤는데 끝네 포기했습니다. 

기운이 너무 떨어지고 계속 허기지기만 합니다. 

실제로 명망 높은 학술지 <랫싯>에 실린 2017년 연구에서는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여러 단체의 연구자들이 18개국의 35세~70세 13만 5000여 명을 평균 7.4년 이상 분석했다.

 그들의 섭취한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의 양에 따라 분류했고 이 식단으로 주요 심혈관 증상 뇌졸증. 심부전. 사망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발병 위험을 비교했는데요 .

연구자들이 발견한 사실은 전통적인 지혜와는 달랐습니다. 탄수화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과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들을 비교한 결과 탄수화물 섭취량이 증가하면 사망 위험이 2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식이 지방 섭취량이 가장 높은 사람들이 지방 섭취량이 가장 낮은 사람들 보다 사망할 가능성이 23% 낮았다.

 버터와 동물 고기에서 발견되는 '무서운'포화 지방을 높은 수준으로 먹은 사람들조차 사망 위험이 14% 낮았다!!!

우리가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떨어지지 않은 에너지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탄수화물중에 흰 쌀밥은 자동차 연료로 따지만 옥탄가 높은 최고급 휘발유 입니다. 그래서 금방 타고 금방 소진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몸의 컨디션을 일정하게 유지하는데 있어서 많이 섭취하게 되면 금방 기분이 좋았다가 갑자기 피곤해 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탄수화물이 안좋다고 해서 아예안먹는 것보다. 적절하게 꼭곡앂어서 먹으면 몸의 기운을 차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동안 5년넘게 해오는 간혈적단식의 노하우 몇가지와 책에 나와있는 좋은 지방과 기름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1. 목마름을 배고픔으로 착각할때

  간헐적 단식 18시간을 하는동안 배고픔이라고 느끼는 상태가 있으면 그때는 좋은 지방질의 견과류를 섭취하거나 가장 간단한 물과 소금을 섭취해 줍니다.  위산이 분비되어 나와서 속이 쓰릴때도 물과 좋은 소금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중화되서 장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배고픔을 바로 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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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원 천일염 구운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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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좋은 기름을 먹으면 염증이 줄고 뇌가 젊어진다.

 나이가 먹으면 깜빵깜빡하는게 자주 생길때는 몸에 염증이 많고 탄수화물을 주로 섭취하는사람들에게서 나오는 증상입니다. 그런데 좋은 기

름을 먹기 시작하면 탄수화물 섭취가 자연스럽게 좋아지고 좋은지방에 있는 오메가3는 뇌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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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쏙 시골집 외할머니 들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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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기름이 오메가3가 정말 풍부하다는 사실 알고계신가요? 고소하기도 하고 속이 헛헛할때 한숟가락씩 먹어주면 든든하고 좋습니다. 

 

3. 운동을 일주일에 1시간만해도  근육량 40KG 을 유지하는 노하우

올해 생긴 목표 인데요  . 고대인들은 지금같은 운동기구가 없었지만 균형잡힌 아름다운 몸을 가졌습니다. 특히나 로마 시대 군사들은 최고의 성과를 발휘하는 몸을 만들었습니다. 

 엘리트 운동과 건강을 위한 운동의 방법은 완전히 다릅니다. 선수생활을 했던 저는 경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매일 8시간 이상씩 운동을 했습니다.  몸의 수명을 갈아 넣어서 하다보니 관절과 인대가 상해 끝네 족저근막염과 무릎관절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건강을 위한 운동을 할때는 많은 시간을 소비하기 보다 정확한 자세로 단 3분만 타바타(히트)운동을 해도 충분히 몸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몸에 가장큰 근육을 가지고 있는 허버지 근육을 자극 해주는 스쿼트 운동을 정확한 자세로 20초에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치 저는 25번 합니다. 그리고 10초 쉬고 다시 20초 25회 이렇게 딱 3분을 하면 3분동안 스쿼트 150번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몸은 수렵채집하는 동안 맹수를 만났을때 도망가거나 싸우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근육에 쌓여 있는 비상연료를 한번에 태울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몸은 근육에서 손실을 입은 영양소를 체우기 위해서 운동 3분이 끝나도 계속 몸을 태우는 상태가 됩니다. 

그럼 몸의 가장 좋은 온도 37.5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발을 찍으면서 고객의 발을 만져 보면 발이 너무 찬사람들이 많습니다. 몸의 수분이 부족하고 몸전체의 연료를 태우는 힘이 고장난 상태여서 순환이 되지 않아 차게 되는 것입니다. 몸이 차게 되면 질병에 노출되기 쉽고 기혈순환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의 컨디션이 자꾸만 다운되게 됩니다. 잠이 쏟아지고 의욕이 없어지는 상태가 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매일 아침 딱 3분 만 몸의 에너지를 태우는 타바타 운동을 하면 하루종일 컨디션이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4dH528sDh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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