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걷고읽고쓰고 100일 프로젝트

부정적인 감정을 해결하는 3가지 질문법 (걷고 읽고 쓰고 141일차)

by 그레이 맥 2022. 12. 31.
반응형

정말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꼭 봐야 하는 글. 
정말 힘든가요 ?
오늘 이글을 끝가지 읽고 나면 
당신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고
지금 처한 상황이 내마음속 무의식의 주입된 나약한 핑계에 불과하다 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첫번째 질문

지금 내가 100년을 더 살고 지금 나이에 100살을 더 한 내가
미래에서 지금의 나를 본다면 무슨 말을 해줄까요?

“야 지금 그거 암것도 아녀“ 
”다 지나 가드라“
”아무것도 아니더라“
”그랬었지만 지금넌 달라“

 

 

두번째 질문


지금 당신이 처한 상황을 똑같이 다른 사람이 처했을 때도 
똑같이 느낄 까요?


두명이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가 났습니다. 
한명은 천만다행이네 
한명은 운도 지지리 없네
사실은 사고가 났고 둘다 살아 남았습니다. 
같은 사건도 우리는 다르게 평가 합니다. 


내마음의 상태를 정하는 위대한 힘이 내안에 있습니다. 

 


인간의 감정은 오직 사랑 또는 두려움 밖에 없습니다. 
사랑안에 있으면 다행이다. 살았다. 딸을 볼 수 있겠네? 
아직 기회가 있다 여깁니다. 
두려운 감정안엤으면 나에게 왜 이런일이?
내가 덕이 없어서 그런건가. 누가날 저주하나. 
재수없게 시리. 


당신은 어떤 감정을 성택하실건가요? 저는 오직 사랑을 택하려고 노력합니다. 
10월경 차를 타고 가다가 35톤 차가 저의 차 뒷범퍼를 쳤습니다. 
다행이 다친곳은 없었습니다. 
차는 뒷바퀴와 범퍼가 나갔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나와서 사과를 연거푸 했습니다. 
저는 ‘사랑’이라는 감정안에 있었습니다. 
괜찮으니 보험처리만 해주세요 . 
자동차를 고칠때 집에 차가 하나 있어서 렌트도 하지 않았습니다. 
가해 운전자는 작은 사고 가지고 목잡고 입원해서 보험금 타먹는 사람을 안 만난것을 천만 다행으로 여겼습니다. 
고맙다는 인사를 연거푸 하면서 카카오톡으로 제딸을 위한 선물을 주었습니다. 

<알콜 중독자 아빠의 두아들 이야기>
술만먹으면 엄마를 때리고 끝네 술중독에 빠져서 읽찍 죽은 아빠를 둔 두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똑같은 중독자가 되어서 하는 말이 아빠가 알콜 중독자여서 제가 배운거라곤 그서 뿐입니다 라고 핑계를 댑니다. 
둘째는 건실한 사업가가 되어서 하는 말이 아빠가 알콜 중독자여서 저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습니다. 라고 극복 했습니다. 

“인생사 마음먹기 나름이다”


나란 존재 밖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바꿀 수 없을때는 내 안에 마음만 스위치를 돌리면 됩니다.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스위치를 돌리세요
나를 사랑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지금 내가 바로 기분 좋은것이 무엇일까?
저는 일어나 커피를 마시며 이렇게 글쓰는 순간이 가장 행복합니다.!! 
저는 저를 행복하게 하는 순간이 참많습니다. 


딸의 자는 모습을 보는 것.
딸을 안아 주는 것
자는 아내에게 키스해 주는 것
일어나 커피를 마시는 것
글을 쓰는 것
책을 보는 것
아이랑 도서관 가는 것
헬스장 가능 것
고객을 만나는 것등
내안에서 솟아 나는 사랑의 샘물을 배출 할 수 있는 나의 행동은 무긍무진하게 많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질문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은?


당장 눈앞에 있는 아내를 바꾸고 말안 듣는 아이를 바꿀 수 없으며 타고 다니는 자동차를 벤츠로 바 꿀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바꿀 수 있는 것은 “말”입니다. 

말은 지금당장 바꿀 수 있습니다.

 
내마음에 두려운 감정이 들어도 내 밷는 말은 바꿀 수 있습니다. 
내말을 바꿀 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언어장애 입니다. 
누구나 감정 상황 현실을 지금 바꿀 수 없지만 내 말은 바꿀 수 있습니다. 

나 우울해라는 말을 나 그동안 고생했어

나 아파라는 말을 나 그동안 너무 열심히 살았나바 쉼이 필요해

나 하고싶은게 없어라는 말을 몬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가슴 뛰는 일을 찾을 거야.

아내가 미워 라는 말을 아내를 선택한건 나잖아. 아내를 미워하면 나를 미워하는 거야.

두려움의 감정 속에서 문득 무의식 중에 내뱉는 모든 말을 나를 사랑하는 기준을 가지고 말해 버릇 하면 내감정은 바뀜니다. 

세가지 질문을 통해서 마음이 바뀌셨나요?
세상에서 가장 바꾸기 쉬운 것이 바로 내마음입니다. 
이세상에서 가장 필요 없는 의사가 있다면 그건 정신과 의사입니다. 
특히나 우울증으로 가면 약이나 처방해주는 의사가 있습니다. 
유럽에서 우울증 환자가 가장 없었을때가 있었습니다. 
세계 2차 대전이 끝나고 유럽이 초토화 된 후였습니다. 
미국의 마셜플랜으로 폐허를 다시 새로운 건물을 짓고 먹을게 걱정이던 때는 우울증 환자가 없었습 니다. 

배도 주리지 않는데 배부르고 할것없고 나태한 사람에게 우울증이 옵니다. 
나 우울해~ 라고 말하는 사람에게  소금물 찐하게 타서 먹이고 햇빛 좋을때 같이 걸으면 바로 좋아 짐니다. (ㄸ을 한바가지 ㅆ게 됩니다. )

이글을 끝까지 읽은 모두가 어떤 상황속에서도 사랑을 선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꾹 부탁드립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