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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누릴 문화. 영화,책,전시회 등등등/나의 시7

바람이 대려다준 성공 따스한 햇살에 선들 거리는 바람이 분다. 나는 그 잡을 수 없는 바람을 느낄 수 있다. 바람을 타고 함께 성장하 나가겠다. 바람을 거스르지 않고 닻을 올려 전진 하리라. 바람이 머문 길에는 쉬어가리라 또 다시 바람이 불기를 기다리리라 세상은 바람처럼 흘러간다. 흘러가는 바람안에서 변하지 않는 내 마음만을 지키리라. 2023년 4.12일 2024. 4. 22.
달맞이 꽃 오늘도 당신께 달맞이 꽃을 드렸다. 아빠는 달이지구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달맞이꽃이 있기 때문이랬다. "내가 지구별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지구별에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 #인스타그램 #인스타 #인스타라이프 #인스타데일리 #인스타일상 #데일리 #투데이 #데일리그램 #오늘 #오늘도 #오늘은 #오늘의 #오늘부터 #오늘도화이팅 #오늘하루 #오늘아침 #일상 #일상그램 #일상스타그램 #일상생활 #일상소통 #일상기록 #일상스타 #소통 #소통해요 #소통스타그램 #소통환영 #소통하자 #맞팔해요 #인친환영 2018. 6. 3.
꽃 김춘추 시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 2018. 5. 25.
평범한 일상 끄적임 2015.9.1 치과의사에게 알즈너를 배달하고 오는길에 강남대로는 꽉막혀있었다​ 문득 짜증난 마음을 달래려고 하늘을 보았더니 아니이거 왠걸 아름다운 하늘 청명한 하늘 ​​ 차에서 오랜만에 셀카 찍어주는 사람 없고 동행한 사람없어도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그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기때문 ​ 빛이 20억 있었는는데 천호 식품으로 대박나서 강남대로에 광고 까지 하고있는 천호식품 광고판보며 다시금 성공에 더 도전하고 싶은마음을 다진다. ​ 오는길에 경남이형가게에 들려서 사진한장 참 열심히 하고있다!!! 나도 화이팅 ​​​ 미뤘던 문금주님 오후에 전달하고 함께 신발도 사러가서 좋은 신발도 하나사고 저녁에 와서는 엄마께 족문 해독하는법 배웠다 그리고 헬스장끝나기전 운동 한시간. 운동은 끈임없니 한다. 마지막 매장에 앉자 .. 201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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