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맥의 사랑이야기7

엄마께 칼갈아 드렸더니 안녕하세요 "내 생에 1만명을 건강하게 " 이시맥입니다. 오늘 엄마가 열심히 요리를 하시는데 야채쓰는데 칼이 안든다고 불평을 하셔서 칼을 갈아드렸습니다.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집에 있던 칼 8개를 다 갈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같습니다. 나중에 엄마 성공해서 꼭 은혜값을께 만큼 거짓말이 또있을까요 .지금 사라계신 당신에게 잘하는것이 바로 효도 아닐까요 . 2018. 3. 26.
내가 꿈꾸를 여자를 만나게 된계기 저는 12살 연상의 연인과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하였고 5월에 한아이의 아빠가 됩니다.요즘 결혼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아이를 어떻게 키울까 집은 어떻게 구할까. 고민이 참많아서 결혼을 미루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저도 그런 아주평범한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우리가 결혼을 하면서 재산을 조회해 보았더니 둘다 아무것도 없더군요.운좋은 사람들은 부모님이 집해주고 살림도 해주지만 저는 그럴형편이 안되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나무꾼 같은 남자입니다.선녀의 옷을 훔쳐서 결혼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보잘것 없는 나무꾼입니다. 그런데 이사람을 잡기위해서 저는 정말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정말 나무꾼 같은 마음으로 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여자 없다는 말을 저는 정말 믿습니다.지금 저의 아내는 저와 헤어지기 위해서 수없이 이별통보를 했.. 2018. 3. 16.
아빠와 엄마께 효도를 묻다. 아빠와 엄마께 효도를 묻다. 나는 지금 효도를 하고 있을까?? 효도라는 것은 무엇일까. 나는 문득 엄마에게 먼저 물었다. 엄마는 대답하셨다. 걱정안 시키는 것.엄마는 참 간단하게 말씀하셨다. 문득 20만원 일당준다고높은 곳에 올라가 페인트칠하는 일을했을때엄마가 많이 걱정하셨던것이 스쳐갔다.돈 몇푼더 벌자고 왜 그렇게 위험한 일을 하냐고다시는 그런일 하지 않길 바란다고그랬었던 때가 생각낮다.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는 대답하셨다.너가 행복하게 사는 것나는 네가 집에서 휘파람 불때가가장 행복하단다. 휘파람을 분다는 것은너가 즐겁다는 것 아니겠냐 그리고선 공자에 이야기를 말씀해 주셨다. 자공이 스승인 공자에게 묻기를스승님 효도란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공자가 대답했다. 효도란 첫째 아프지 않는것둘째 부모보다 먼저.. 2015. 8. 11.
친구들과 원주 대안리 우리집 방문 2013. 3. 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