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진5 아름다운 꽃이 피어오르는 5월. 사진세게(세계) 꽃은 벌에게 꽃은 벌에게 서로가 하나임을 증명한다. 2018. 5. 20. 버려짐 스치는 시간속에 우리의 양심이 버려져있다. 추운날 따뜻했던 커피가 열기를 소진한체 덩그러니 버려졌다. 내몸이 죽어도 태운다. 2017. 11. 26. 팔당 자전거 2015. 7. 9. 콩고 부카부가는 여행 2012. 11.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