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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읽고쓰고 100일 프로젝트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한문장 (걷고 읽고 쓰고 178일차)

by 그레이 맥 202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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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대로 만들어진다."(our life is what our thouchts make it)

 

  우리는 행복한 생각을 하면 행복히지고 비참한 생각을 하면 우리는 비참해집니다. 

오늘 리뷰할 책은 자기관리의 고전 카네기의 "자기 관리론"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Oc7R1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1948년 초판 완역본)

COUPANG

www.coupang.com

 

 좋은 책들은 한번보고 또 보고 할 때마다 새로운 매시지가 마음에 들어옵니다. 

이해되지 않았던 문장들이 다시금 볼때 정말 내 마음에 와닫게 됩니다.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이 아니다. 당신의 생각 그게 바로 당신이다. "

 지금 내가 생각하는 내가 바로 나라는 말입니다. 

제가 저 스스로를 정의하기를 나는 까칠하고 샤프한 사람이야 라고 마음먹고 있을 때는 사람들이 항상 인상이 험악하다 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인창이 참 좋네요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나를 정의 하는 생각을 나는 이런 것을 못해 정의했던 것을 조금씩 아주 조금씩 바꿔나갔습니다. 

사람을 대하다 보면 특히나 통증을 말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속깊이 들어보면 그 통증이 오게 된 사건과 이유가 참 많습니다. 

책 내용중에는 "우리는 우리의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 걱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삶의 문제들을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음에도 걱정에 빠져 있기 때문에 한단계 나아 서지 못하고 정채 되어있습니다.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은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더라도 가슴에 카네이션을 꽃고 고개를 들고 걸어갈 수 있습니다. 

 로웰 토머스라는 사람은 1차세계대전 당시에 유명한 영화를 상영할 때 참여한 성공한 사업가였습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에 의해서 끝내 파산하게 되었고 그동안에 성공은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런 그가 라이언스 코너 하우스 식당에서 싸구려 음식을 먹으면서 사업을 위한 돈도 빌리지 못하고 일생에서 값을 수 없을 만큼 어마어마한 빚을 지고 형언할 수 없는 실패를 했을 때도 그는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런 과정속에서도 낙담하지 않고 매일 아침 집을 나서기 전 꽃을 사서 단추 구멍에 꽂고는 고개를 들고 옥스퍼드 거리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그는 용감한 생각을 가지고 패배가 자신을 무너뜨리지 못하게 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시련이란 게임의 일부이며 정상에 오르려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할 필수 훈련일 뿐이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을 보면 고통점이 있습니다. 

언제나 시련이 왔고 그 시련을 디딤돌 삼아 극복하여 성공을 이루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23살에 컴퓨터를 발명하고 막대한 부를 이루어 냈습니다. 

하지만 27살에 자신이 대리고온 팹시 콜라 사장출신의 존스컬리에게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런 그가  회사를 떠나고 여러 번의 사업실패를 했지만 픽사를 창업하고 토이스토리로 성공하여 디즈니에 인수된 후 망해가던 애플에 들어가 아이팟을 성공시켰고 끝내 새로운 아이폰을 출시하면서 역사에 남을 만한 애플의 성공을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향년 56세의 젊은 나이에 돌아가게 되었지만 그의 삶의 모트 "다르게 생각하라"라는 비전을 가지고 애플 제국을 다시 새우게 되었습니다. 

발교정구를 접한것은 11년 차 일을 시작한 지는 8년 차입니다. 처음 발교정을 시작할 때는 마음먹고 일을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삭발을 하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불친절한 고객 .모욕. 무시. 문전박대 등을 당하고도 여러 번 일을 그만둘까를 생각했었지만 내가 고객과 내 인생에 하나의 문장을 새운 후로 흔들림 없이 쭈욱 이일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내 생애 1만 명을 건강하게"

저의 비전은 나를 만나 발을 교정하고 걷기를 교정하여 건강해진 삶을 위한 고객에게 헌신하는 데 있습니다. 

기존 알즈너 회사에서는 대리점으로 인정을 받았었지만 대리점장 으로써 대리점 연수를 원주에서 동강까지 한 시간 반을 걸려서 갔는데 가자마자 문전 박대를 당했습니다. 

  먼길을 달려온 저에게 커피 한잔도 대접하지 않은 이사의 행실을 보며 어린 마음에 욕도 했지만 지나 놓고 보면 그것이 내 삶의 발판이고 기회이며 더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함께 만들어가는 바른걸음연구소 브랜드를 키워가면서 이번에 세계 최고의 오소틱을 생산하는 굿피트 한국 법인과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아직 가야할 길은 많이 남았지만 오랜 시간을 견디고 견디며 마음속 나만의 한 문장을 잃지 않으면 언제나 기회는 열려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을 바꿔 놓을 한문장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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