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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읽고쓰고 100일 프로젝트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다. (걷고 읽고 쓰고 72일차)

by 그레이 맥 2022.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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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체(pace)]끌어당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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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생각은 언제나 부정적인 삶을 만들어 냅니다. 지금의 현실은 당신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의 현상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삶을 끌어당기시고 있나요? 그리고 과거에 어떤 것을 끌어당기고 있나요?

49살 늙어 보이는 아줌마와  30대 같아 보이는 49살

같은 날 똑같은 나이에 여자 두 분을 만났는데 한분은 50대 중반 가아 보였고 위에 보시는 사진의 원장님은 30대 같아 보입니다. 

자신이 필라테스 사업을 하면서 두자녀를 키우는 멋진 엄마

50대 중반 같아 보이는 아줌마는 남편을 죽이고 싶다는 사람.

몸이 십 년 넘게 아팠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당연합니다. 자신의 마음에 막혀 있는 것이 풀리지 않으면 절대로 풀리지 않습니다. 끝내 자신이 잘못하고 자신을 탓해야 하는데 자꾸 남 탓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해결되지 않고 더 더 더 늙기만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가장 바보 같은 변명을 합니다. "네가 더 살아 봐라"

 어떤 사람은 그 나이 때 켈리 최처럼 1조 원대 부자가 되어있습니다. 

자신이 조금 더 살았다는 것으로 무엇을 안다고 하는 것은 보잘것없는 사치에 불과합니다. 

삶은 깨우침과 알아차림의 연속입니다. 나이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끝내 천국은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이 있는 사람이 들어가는 것이라고 2000년 전 예수는 말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은 상상력이 풍부합니다. 보는 것대로 믿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상상한 대로 믿습니다. 

우리는 자라면서 상상력을 잃어버렸습니다. 교육은 그렇게 우리를 가리켰고 길들였습니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당연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서 하는 결혼이 일어나지 않았는데

하지도 않고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벌써부터 겁먹어서 결혼할 생각이 없다. 

아이를 낳을 생각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마나 바보 같은 상상력일까요?

저는 부모님이 이혼했다가 다시 합치기도 했고 평생을 지지고 복고 싸우는 모습을 보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했습니다. 

나는 저렇게 살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야지 상상하고 그런 삶을 끌어와서 지금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인생사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그 어떤 일이 있어도 내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사건의 판단과 감정 그리고 내 몸에 건강이 결정됩니다.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더라도 매일 18시간씩의 고된 노동과 제대로 된 이불도 없이 바퀴벌레 가득한 곳에서 씻지도 못하고

밥이라곤 죽을 먹는 죽음의 수용소를 견딘 빅터 프랭클은 끝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에 진정한 자유란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삶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같은 죽음의 수용소에서도 한 사람은 희망을 한 사람을 절망을 가집니다. 

우리 삶에 그 어떤 어려움 속에 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만 바꾼다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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