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공을 위한 6가지 능력 2부 (걷고 읽고 쓰고 129)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 글이 길어져서 못다 한 3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추가로 조셉 필라테스의 건강과 원씽에 대해서 리뷰하겠습니다. 

https://kiveme.tistory.com/597

행복한 성공을 누릴 수 있는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6가지 능력 1부 (걷고 읽고 쓰고 128일차)

어제 글을 읽지 못하신 분들은 링크에들어가셔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행복한 성공을 위한 6가지 능력

4.직관

 오감을 넘어선 육감을 뜻한다. 다른 능력들이 강화되면서 직관력도 함께 강화된다. 

 -여러분은 직관을 가지고 계신 가요?  운동을 가리키고 사업을 운영하는 원장님과 대표님들은 사람을 딱 보면 안다고 하죠 . 그런게 직감입니다. 아직저는 직관이 약합니다. 딱보면 알고 싶은데 딱 봐도 모르겠습니다. 직관이 가장 강한 사람은 저희 어머니입니다.  느낌이 안 좋은 사람은 기억도 하지 않습니다.  엄마에게 소개해주고 아닌 것 같다고 한 사람은 틀림없이 뒤통수를 쳤습니다.  저는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분을 좋게 하려면 웃어야 하는데 40살 되도록 얼굴에 미소가 자연스럽지 못한 사람 치고 사고가 온전한 사람이 없는 것은 분명히 알았습니다. 관상은 과학이라고 하죠. 잘 웃으면 못생긴 얼굴도 이뻐집니다.  저같이 험학하게 생겼던 사람도 자주 웃으니깐 인상이 달라졌습니다. 자주 웃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끝내 인상이 달라집니다. 사람을 만날 때는 자주 웃은 사람과 자주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https://kiveme.tistory.com/459

바른걸음연구소 대표가 늙지 않겠다고 다짐한 이유

5. 기억

 우리는 완벽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이것 또한 연습할수록 강화된다. 

-저는 정말 사람의 이름을 못 외우는 사람이었습니다. 원래 이름이 기쁨이어서 워낙 쉽게 외울 수 있는 이름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름은 쉽게 외워지지가 않았지만 의미를 부여하고 왜 우다 보니 지금은 잘 외우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은 훈련하고 연습한 대로 성장하고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뇌의 용양은 커지는데 기억하는 방식이 바뀌어서 기억을 못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에 한번 보면 외웠던 것을 이제는 한번 보고 내가 경험해 본 것과 연관시킬 때 재대 록 기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기억력이 쇠퇴했다는 '거짓말'입니다.  노력 안 하는 핑계에 불과합니다. 

https://link.coupang.com/a/Ir7er 

1년 만에 기억력 천재가 된 남자:전 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기억의 위대한 힘

 (평범한 기자였던 저자는 기억력 대회에 나간 우승자에게 언제부터 천재셨나요? 묻자 평범하다는 사람이라는 것을 듣고 충격받아 1년 만에 기억력 대회 나가 우승했다.)

 노력 안 하고 쇠퇴해 가는 사람들의 가장 쉬운 핑계가 젊을 때는 안 그랬는데. 그대가 젊어서 그래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 몸은 알면 알수록 놀랍고 신기합니다.  더 좋아질 수 있고 노력하면 한만큼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판단

 생각을 모아서 마음속에 그림을 그리고 선택하는 능력이다. 

-어제 글에도 선택에 대한 것을 말했습니다.  모든 판단은 자기의 몫입니다. 그 어떤 것도. 그 무엇도. 핀계될것 남을 탓할 것이 없습니다. 모든 지금 이루어지는 삶은 내 판단에서 시작된 것들입니다. 그래서 남을 탓할 것이 전혀 없습니다. 

 

6가지를 모두 키우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몸입니다. 

조셉 필라테스는 1차 세계대전 당시 포로수용소도 경험하였습니다. 

그곳에서 작은 침대에서 고안한 운동이 지금의 필라테스가 되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Ir9wz

조셉 필라테스의 필라테스 바이블:

 그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몸과 마음의 균형입니다.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져도 몸이 뒷바라지를 해주지 못하면 실행할 수 없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실행하지 못하고 살아내지 못하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제가 꾸준히 운동을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책을 읽고 글을 읽고 내 마음이 공감해도 실행하지 않으면 의미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바른걸음으로 걸어야 합니다.!!!

 걷다 보면 생각이 정리되고 걸으면서 내 기분을 상승시키고 상승된 기분으로 행복한 미래를 상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를 직접 경험한 것처럼 분명하게 느끼고 때론 돌아와 노트에 연필로 써보는 것입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몸과 마음을 동시에 성장시킬 수 있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1. 걷기 

2. 걸으면서 상상하고 느끼기

3. 노트에 연필로 적기

https://kiveme.tistory.com/534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걷고 읽고 쓰고 28일차)

저는 원씽이라는 책을 읽고 한 가지 꾸준하게 하고 있는 것이 바로 (걷고 읽고 쓰고 129일 차)입니다. 

129일 차를 100프로 다 채운 것이 전혀 아닙니다. 못한 날도 있지만 꾸준히 하다 보니깐 이것이 습관이 되었고 이렇게 글을 쓰는 행위 자체가 즐겁고 걸으면서 내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이 글을 통해 '영감'을 얻고 하루 한걸음 살아가는데 이글이 디딤돌이 되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