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바꾸는 걷기 명상 방법 (걷고 읽고 쓰고 122일차)

오늘은 당신도 초자연적일 수 있다. 책 리뷰입니다.
https://link.coupang.com/a/HpWg7

[샨티]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 (나는 어떻게 원하는 내가 되는가?)

조디스펜자 박사는 27살에 척추뼈가 부르져서 수술을 해도 절대 다시 걷지 못할 거라는 의사의 말을 거부했습니다.
https://youtu.be/xPGAY9h_voQ

혼자 스스로 명상을 통해서 6개월간 자신의 뼈를 스스로 맞췄고 끝네 걷게 되었습니다.
조 디스펜자의 박사의 책이나 강연은 유튜브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fALUv0hV65w

오늘은 걷기 명상에 대해서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상을 하는 방법으로는 다양하게 있습니다. 크게 4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앉아서 서서 누워서 그리고 걸으면서 하는 것입니다.
걷기 명상이 좋은 이유는 많은 철학자들은 매일 같이 산책을 하는 시간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실제 뇌과학적으로 입증된 것도 명상을 3시간하는 것과 걷기를 30분하는 것이 같은 알파파 또는 세타파(깊은명상상태)를 일으키게 된다고 합니다.
책에서 걷기 명상을 위한 방법과 노하우를 배워 보도록 하겠습니다.

미래로 걸어 들어가기

아침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고양된 감정을 가졌다고 해봅시다. 그런데 아이들이 일어나 정신없이 학교를 보내고 헐래벌덕 회사에 출근하다보면 명상 후 고양된 감정이 남아 있을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하루의 상당 부분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왜 하는지 모르면서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며 보낸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명상을 할때 가장 먼저 심장센터에 주의를 기울 이는 것으로 시작해 보자. 그러는 동안 천천히 심장 센터로 부터 숨을 내쉬고 들이쉬기를 반복한다. 앉아서 명상을 할 때처럼 심장 센터에 집중한 다음 우너하는 미래와 연결해 주는 고양된 감정들을 불러 일으킨다.
성공한 사람처럼 걷는 것도 좋고 사랑으로 가득하고 아량이 넓은 사람처럼 걸을 수도 있다.

1. 서서  눔을 감고 숨을 쉬는 것에 집중한다.
숨을 쉴때는 가슴을 피고 호흡이 배빝까지 내려온다고 느끼고 가득 채워서 참아주고 천천이 내뱉는다.
숨을 쉬는 것에 집중하다보면 쓸모없는 생각과 판단하는 이성적인 감정들이 서서히 줄어들게 된다.

2. 뛰는 가슴에 모든 생각을 집중하고 고양된 감정을 만들기
숨에만 집중하다보면 내가 생각하는 감정을 고양된 감정으로 기들여 준다. 저를 예로 든다면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생각하고 그동안 부모에게 받았던 사랑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매일 하루하루 숨쉴 수 있다는 감사한 마음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미래의 나의 고양된 감정을 그립니다. 1조 부자의 여유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생각해보고 그 감정을 마음것 누립니다. 숫자에 신경쓸일없는 부자가 되었을때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나누고 더 당당하고 멋진 감정을 만들어 냅니다.

3. 아무것도 보지 않은 채로 그냥 초첨만 연상태로 걷는다.
  트랜스 상태를 유지하면서 공간 속 당신 몸 주변의 공간을 계속 알아차린다. 여전히 트랜스 상태를 유지하며 눈을 뜨고 걷기 시작한다. 한발자국 내디딜 때마다 그 새로운 에너지 를 더 구체화 한다. 평상시 깨어 있을때에도 그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자아로서 걸을 수 있다면 눈을 감고 명상하던 때와 똑같은 신경 네트워크를 활성화 하고 똑같은 수준의 마음을 만들어낼 것이다.


저도 걷고 읽고 쓰고 하면서 계속 하고 있는 방법중에 하나지만 조금더 구체화 해서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더 쉽고 간단하게 정리하면

1. 우선 서서 심호흡을 한다.
2. 고양된 감정을 기억한다. (사랑.감사. 행복 등)
3. 주변을 판단하지 않고 한곳에 집중하지 않고 걸어 나간다.


저는 이 글을 새벽에 쓰고 운동하러 나갑니다. ^^
모두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걷기명상 #명상법 #당신도초자연적될수있다. #조디스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