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는 치유의 은사가 있으셨던 분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만지면 아픈대를 정확하게 집어주고 주물러 주면 신기하게도 다 낳아서 가는 모습을 평생동안 수 없이 봤습니다.
엄마는 27살 처녀가 서낭당
밑에 집 두채가 있는 곳에 폐가에 들어와 교회를 시작했습니다.
서낭당 밑 폐가는 3년마다 사람이 죽어나가서 폐가가 되었습니다.
뱀에 물려 죽고 심장 마비로 죽고 그래서 폐가가 되었는데
터가 쌔긴 한가 봅니다.
3년에 한번씩 개가 나가 죽었습니다.
개가 안죽을때는 집안에 큰일이 있었던 곳입니다.
그런곳에 버티고 살았으니 엄마가 얼마나 기가쌧겠어요. 지금은 돈가스 장사를 하시지만 어릴때 허리를 붙들고 온사람이 걸어나가는 모습을종종 보았습니다.
어릴때 저도 자꾸만 채하고 그러면 엄마가 자주 따 주기도 했습니다.
성인이 되어서도 어깨결림이 심해서 어깨를 풀어주는 스트레칭과 운동을 자주했습니다.
발교정을 하면서 만성 어깨결림과 습관성 두통이 좋아졌습니다.
https://kiveme.tistory.com/321
알즈너 효과 평발 교정 사례
안녕하세요 "내 생애 1만명을 건강하게" 이시맥입니다. 오늘은 알즈너와 평발교정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평발에 무엇인지 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평발이라고 함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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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교정 걷기 교정일을 하면서 발을보게 되면 안좋은 곳을 알 수 있으니깐 항상 마사지를 해드렸습니다.
그렇게 열의를 다해서 사람들을 만나가면 갈수록 몸이 지치고 기가 빠지는 느낌들을 받을 때 쯤이었습니다.
머리는 장발에 수염은 가슴까지 내려온 도사분이 오셨습니다.
발을 찍어 봤는데 두발의 균형은 잘 맞고 틀어지긴 했지만 아픈곳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지금 것 발을찍었는데도 하나도 아픈곳이 없고 건강한 사람은 딱 두명 있었습니다.
도사님이 제게 한가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정상에 가본사람이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은 좋은일이지만 그를 업고 간다고 하는 것은 구라다"
그때 왜 내가 기운이 빠지는지를 이해했습니다.
마사지 사들이 단명하시는 것 아시나요?
그래서 몸에 기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 갈사 같은 마사지 도구들을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하수 마사지 사는 지 리듬으로 하고 고수는 상대의 리듬으로 한다."-무명-
그때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는 매일 정상을 오르는 등방가이고 내가 내어준 지름길로 사람들이 쉽게 건강이란 산의 정상에 쉽게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그래서 찾은 방법이 두가지 입니다.
건강하려거든 마음과 음식 그리고 균형을 잘 잡아야 한다.
더 중요한 것은 숨을 잘 쉬고 물을 많이 먹기 위해서 좋은 소금을 먹어야 재대로 살아 있을 수 있다.
오늘도 건강이란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아침입니다.
저는 아침 루틴으로 구운소금 티스푼 1하나 물 세잔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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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좋으면 틈틈히 나가서 걷습니다.
그리고 틈틈히 기운이 떨어지는 것 같으면 엘리트 선수들이 챙겨 먹는 비타민을 챙겨 먹습니다.
오늘도 건강함에 한발짝 내딛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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