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으로 입증된 4가지 만병통치의 법칙 (걷고 읽고 쓰고 62일차)

사마천 사기에 나오는 편작이라는 의사는 죽은 사람도 살려내는 명의였습니다. 왕이 그를 불러 네가 명의라고 들었다고 묻자 편작은 자신의 큰형과 둘째형의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큰형은 사람의 얼굴빛만 보고 고치고 둘째형은 병이 들어 증세가 생길 때 고치고 저는 실력이 없어서 다 죽어 갈 때나 유난 떨고 고치고 있습니다. 

상의는 병이 들기전에 고친다.

중의는 병이 들어 고친다.

하의는 병이 들어도 못 고친다.

 병이 들어 증상이 있을 때쯤 병원을 가면 의사들은 유난을 떨면서 MRI CT 비싼 장비 사용하며 유난을 떱니다. 

우리 몸에 그 어떤 증상도 있기 전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데 있어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4가지 학문을 통해서 우리는 진정으로 기적에 존재라는 사실을 믿고 건강한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1. 마음에 따라 면역력이 변한다. 정신 신경 면역학.

위스콘신대학교 리처드 데이비슨 교수는 남녀 25명을 두팀으로 나눠 한 팀에는 행복한 순간을. 다른 팀에는 화가 났던 순간을 상상하게 한 후 독감 백신을 접종했다. 그 결과 행복한 상상을 한 팀은 바이러스를 물리치는 항체의 형성이 왕성했고 어두운 상상을 한 팀은 항체 형성이 저조했다. 행복한 마음을 갖는 것만으로도 실제 면역력이 강해진다.!!

"행복한 상상만 하시기 바랍니다."

2.생각하는 대로 뇌와 몸이 변한다. 뇌과학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뇌내 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계요 박사는 당뇨와 통풍을 앓는 40대 환자에게 매일 조깅하는 상상을 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자 200mg D L 이상이던 혈당치가 150 D L 이하로 떨어지고 요산 치도 정상을 회복했다 상상 조깅이 실제 치유 작용을 일으킨 것이다 뇌 과학은 우리의 내가 상상과 현실을 구별 하지 못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우리가 건강한 모습을 상상하면 몸은 그의 반응하는 생리 작용을 낳는다.

https://link.coupang.com/a/Dv9fv

뇌내혁명:삶을 바꾸는 뇌 분비 호르몬의 비밀 | 뇌가 젊으면 125세까지 살 수 있다!

3.타고난 유전자의 운명도 바꾼다. 후성 유전학. 

일란성쌍둥이는 똑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나지만 건강 상태, 수명 등에 차이가 생긴다. 부모로부터 난치병 유전자를 물려받고도 한 명은 발병하고, 한 명은 건강하게 사는 경우도 있다. 발병 관련 유전자 스위치를 끄고 , 치유 관련 유전자 스위치를 켜면 난치병 유전자를 타고나도 건강하게 산다. 이때 유전자 스위치를 조절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다. 내가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유전자의 활동 방식이 변한다. 

"나는 먹으면 살찌는 체질이야!!. 바꿔 보세요 나는 아무리 먹어도 건강하고 살안찌는 체질이야"

4. 생각이 현실을 창조하는 에너지다 양자 물리학

 노벨 물리학상 수장자인 닐스 보어 박사는 "전자는 관칠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입자이자 파동이지만. 관찰로 인해 그 가운데 하나로 구체화된다"라고 했다 모든 것은 가능성으로 잠재해 있다가 관찰자가 바라보는 순간 현실로 나타난다는 말이다. 이현성을 '관찰자'효과라고 한다. 우리의 생각이 창조와 치유의 에너지라는 사실을 과학으로 규명한 것이다. 

"인생사 마음먹기에 달려 있습니다. 건강을 선택하고 성공을 선택하고 행복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