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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데로 쓴다. 수필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성공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by 그레이 맥 2017. 12.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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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튜브를 보면서 아놀드 슈왈츠제네거의 이야기가 나와서 공유하려고 합니다. 아놀드는 이미 20살에 오스트리아에서 챔피언을 했고 20대에 미국에 건나와 챔피언을 한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가장 믿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었습니다. 그는 시합에 나갈때 경쟁하려고 나간 것이 아니라 이기기 위해서 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누구보다 독보적인 자기자신을 뽐낼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현재 사회환경 속에 속해 있으면서 항상 경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하는 나 자신은 진짜 내가 아닙니다. 진정한 나로 거듭날때 우리는 유일한 나 최고가 될 수 있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가. 배우가되려고 다짐했을때 오디션을 보러다니지 않았습니다. 있는그대로 자기자신으로 있었습니다. 사과가 있습니다. 여러모양을 뽐내고 신선함을 그리고 무르익은 색을 뽑내는 것이 사과세계의 경쟁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놀드는 그 사과세계에서 파인애플로 나타냅니다. 파인애플이 사과처럼 되려고 경쟁한 것이 아니라. 파인애플로 그저 자기 자신을 가꾸고 버티고 있었더니 사과에 질려 버린 사람들이 파인애플을 선택하게 된 것처럼 아놀드도 기존에 지적인 남성이 지배했던 할리우드 시장에서 남성다움을 뽑내는 아놀드를 선택하게 된것입니다.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서 따라하기만 합니다. 이래서 잘됐다 저래서 잘됐다. 그래서 그방식을 시도해보지만 절대 똑같은 방식으로는 성공할 수없습니다. 창조는 기존에 있는 것에서 자신의 방식을 더한 것이 바로 창조입니다. 성공하기 위해서 우리는 창조해 내야 합니다. 


 오늘도 성공하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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