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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누릴 문화. 영화,책,전시회 등등등/나의 시

평범한 일상 끄적임 2015.9.1

by 그레이 맥 2015.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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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에게 알즈너를 배달하고 오는길에 강남대로는 꽉막혀있었다​


문득 짜증난 마음을 달래려고 하늘을 보았더니 아니이거 왠걸 아름다운 하늘
청명한 하늘


차에서 오랜만에 셀카 찍어주는 사람 없고 동행한 사람없어도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믿음

그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기때문


빛이 20억 있었는는데 천호 식품으로 대박나서 강남대로에 광고 까지 하고있는 천호식품 광고판보며 다시금 성공에 더 도전하고 싶은마음을 다진다.


오는길에 경남이형가게에 들려서 사진한장

참 열심히 하고있다!!! 나도 화이팅


미뤘던 문금주님 오후에 전달하고 함께 신발도 사러가서 좋은 신발도 하나사고 저녁에 와서는 엄마께 족문 해독하는법 배웠다

그리고 헬스장끝나기전 운동 한시간.
운동은 끈임없니 한다.

마지막 매장에 앉자 오베라는남자 독서


"별다르지 않은 일상 하지만 미래를 위한노력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나아가려는 의지가 내삶의 하루를 지탱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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