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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걸음연구소 건강칼럼

2주 10키로감량 다이어트 3일차

by 그레이 맥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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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아침에 물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82.8이었다. 다시 초기화로 돌아온것 처럼되었지만 오늘 도포기 하지 않고 많이 걷는 것을 통해서

내일 80.6으로 아침을 시작할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계란에 토마토 그리고 양파를 먹었다.  그리고 아내랑 간단하게 돈가스를 먹으면서 쌀을 먹지 않고 고기만 먹었다.

지금 나는 조금 배가 고프다고 느끼고 있지만 아직은 참을 만 하다.

보이차를 좀 마시고 커피를 마시면서 속을 달래 주어야 할 것같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중요한 것이 몸에 대사를 떨어 트리지 않으면서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이어트가 끝나고 나면 백프로 요요가 오는 것이 내몸은 칼로리 제한 식을 기억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기존에 몸으로 돌아가려고 계속 살을 찌우는 것이다. 이런 요요현상은 지속되면 지속될 수록 체중을 급속도로 늘리게 된다.


그래서 내가 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실컷 먹고 쭈욱 간헐적 단식을 통해서 위를 줄어들게 만들고 몸이 원하는 자가포식 상태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자가포식 상태가 좋은 이유는 아무런 돈을 들이지 않고 내몸에 줄기세포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비싼 돈을 들여서 무엇을 맞을 필요없이 매일 내가 스스로 몸을 리셋시키고 자연스럽게 건강으로 갈 수 있는 몸으로 만드는 것이다.



오늘의 목표 .

1. 2리터 짜리 물사서 다먹기

2.녹차와 보이차 마시기
3. 걷기 2만보 체우기
4.헬스장에서 트레이닝하기
5.틈틈히 근육운동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칼로리를 소비하는 몸으로 만들어 놓기.

6.오늘은 아무것도 먹지 않고 내일 12시까지 24시간 단식을 시행하도록 한다.

지금 나는 배가고픈 감정을 살이빠지는 것으로 느끼면서 근육과 체력은 줄지 않고 건강하게 나는 살이 빠지고 있으며 나의 컨디션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다.



나는 더욱더 건강해 질것이고 젊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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