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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때 까지 사업을 한다.

서로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임

by 그레이 맥 2018.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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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나누고 함께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임

 허들링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펭귄들은 남극의 추위를 견디기 위하여서로 밀착하는 행동을 하는데 이를 허들링이라고 합니다.남극의 한겨울 기온은 영하 60~70도가 보통이고최대 영하 88도까지 내려가고 겨울엔 해가 뜨지 않아 암야기(暗夜期)가 이어지고 특유의 강풍까지 몰아친다고 합니다.날씨가 추워질수록 따뜻한 곳을 찾는 것이생태계의 당연한 이치이지만 펭귄은 이와 반대로천적을 피해 가장 추운 곳을 찾는다고 합니다.살을 에이는 추위의 극점에 도달한 펭귄 무리는 서로 몸을 빚대고 촘촘히 포개 원을 만듭니다.먼저 바깥쪽 펭귄이 안쪽 펭귄을 보호하고 얼마후 바깥쪽 펭귄들이 체온이 떨어지면 안쪽 펭귄들과 위치를 바꾸어 서로를 품어 체온을 유지합니다…그렇게 줄지어 서로를 품어 주면서 함께 춥고 캄캄한 긴긴 겨울을 보내면서 극한의 4개월을 이겨낸다고 합니다..각자가 자기 이익을 좇아도 전체가 평등하다는 허들링을 통한‘펭귄 모델’은구성원 모두가 어려움을 피하지 않아야만 이상적으로 작동합니다.


 우리의 사업도 항상 좋을때만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어려움을 극복했을때 더욱 강해지고 단단해 지는 것처럼 . 그런 어려운 상황에 있어서 함께 하는 동지가 있는 것 만큼 값진 것이 없을 것입니다. 

우리의 모임의 취지는 사업 하는 분들끼리 서로가 합심해서 더욱더 단단하고 값진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이자리에 모인 것입니다.

 비즈니스 모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부족한 모습은 서로가 채우고 좋은일은 함께 나눌때 우리가 오랫동안 종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에게 절대 갔지 말아야 할 그릇된 감정은 바로 기대입니다. 내가 무엇을바라고 얻을까 고민하기 보다 내가 무엇을 줄 수있을까. 내가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 내가 먼저 무엇을 대접할 수 있을까 생각하고 행하면 분명히 다시 돌려 받을 수 있는 일입니다. 2000년의 역사를 가진 기독교 예수가 말한 진리의 황금율은 말합니다. 내가 대접받고자 하면 너가 먼저 대접하라.  이말이 참 진리인 것같습니다.

나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한 어머니가 있습니다. 50년 전 이야기 입니다.아들은 1000원을 달라고 했는데 빌리고 빌려봐야 10000원돈이 안되어 단돈 7000원을 주고 아들을 떠나 보냈다고 합니다. 그때 어머니는 아들에게 한마디 진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가 성공하려거든 종에 종이되어라.  그 지혜의 말씀 하나 믿고 밑바닥부터 성실히 일을하고 경험을 쌓았던 아들은 지금 큰성공을 이루어 서울과 용인에 3개의 온천을 운영하는 사업가가 되었습니다. 바루 우리외할머니와 외삼촌의 이야기입니다. 저는 확신 합니다. 춥디 추운 겨울을 서로가 합심해서 견디고 이겨내는 펭귄처럼 우리가 서로 돕고 함께 할때 더 크게 더값진 결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임 룰>

    (1)1달에 한번씩 모임을 가질 것. 

    (2)1달에 2번 원투원 미팅을 가질 것

    (3)매달 게스트 초대를 할 것

    (4) 출석 2번이상 불참 하지않고 매달 원투원2명 성실히 임할 것

    (5)함께 나눌 수 있는 기부할 수 있는 것 챙기기


https://open.kakao.com/o/g9084pS

비밀번호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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