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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할때 까지 사업을 한다.

2013년 어느날에 희망을 갖자는 일기

by 그레이 맥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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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 이야기
20살 꿈과 희망 많을 안고 서울에 왔습니다.

1년동안 찜질방애서 먹고자고ㅠ일하며 하루하루를 견뎠습니다.

21살 무작정 지구 반대편 콩고로 떠났습니다.
그곳애서 나는 다짐 했습니다.
세상이란 퍼즐에 맞추어진 퍼즐조각이ㅜ아니라 내삶을 일구고 가꾸는 농부가 돼자

22살 (주)버진을 창업하고 멀티충전 블루투스를 개ㅏㄹ해씁니다.
23살 이삭과 기쁨은 뮤작정 홍콩으로가 우리의 생각과 비전을 필립에게 말해씁니다.

투자를 받았고 마이로 주식회사를 창업해씁니다.
24살 2012년 매출 100만원 남짓...

하지마누새로운 사람이 생겸쑵니다. 김문성 이현주
마이로 삭구는5이 되어씁니다.

아지구매출도 눈에 보이는 그어떤 것도 없는 회사의ㅜ대표인 나...

 구렇재만 휘망을 잃지않고 성공의ㅠ쌔앗을 가슴에 품고 말하는대로 핢거라고 간절해ㅠ외쳐ㅠ 봅내다.

이제 이년이란 시간을 전 군대에서 보내게 됩니다.



희망을 가집시다
견디어 냅시다
그리고 감사해봅시다.

우린 숨시고 잊잖아요 


군대를 다녀와서도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참많은 일도 격고 했지만 나는 아직도 취업을 하지않고 나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희망은 버리지 않았습니다. 시련은 있었지만 실패는 없었습니다. 

오직 내가 가고자하는 길을 걸을 것입니다. 


오늘도 이겨내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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