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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데로 쓴다. 수필32

엄마 아빠를 위한 일기 아빠 엄마 오늘따라 늦은밤 잠들지 않고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 멈추지 않아 깊이 생각해보니 갑자기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슬퍼서가 아니라 너무나 감사해서요 부족한 제가 너무나 큰사랑 받고있단 생각에 정말행복합니다. 지금 내가 이런상황에서 견딜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건 두분의 살아온 삶을 제가 빼어닮았기 때문입니다. 시골에 복음을 전하기위 한 사명으로 평생을 살오 오신 두분의 삶을 존경합니다. 저란 존재 그저 몸짓에 불과하였지만 절 기쁨으로 불러 주었기에 세상에 빛과 소망이 되고자는 사명을 가슴에 품고 살아갑니다. 엄마!!아빠!!사랑해요 꼭 몸건강하세요 엄마 문자못읽으시니깐 내일아빠가 읽어주세요~ 고모는 내게 엄마같은 존재입니다. 나는 그래서 고맙습니다. 몸으로 낳은 어머니와 가슴으로 날키워준 고모같은 .. 2018. 5. 25.
리틀빅 히어로 회장님의 뜨거운 이중생활 ㄱ 그렇다. 삶은 어떤 가치로 사는 것이 옳음가. 끝내 죽기전에 두고가는 것을 위해 평생을 일하는 사람은 참 바보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는 참 멋진 사람이다. 한달에 한번씩 라오스를 찾아와 아픈환자들을 돌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서 때론 자본주의 노예가 되어있는 이상 전혀 공감이 안될 수 도 있지만그는 분명히 옳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삶을 다른이를 위해 희생하기 때문이다. 그희생이 그를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나누는 삶을 누리는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한다. 2018. 4. 14.
20대 남성은 여성때문에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남성이 가장 반대가 많은 층들이 바로 20대입니다. 저는 조금 애매한 새대입니다. 지금 30살 하지만 20대 남자들은 여성때문에 차별받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60%가 넘습니다. 그 이유중에 하나가 국방의 의무 그리고 학교에서 있는 역차별 등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 의무중에 하나 중에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남성만 군대를 가게 되고 여성은 아무런 국방의 의무를 지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죠 . 군대를 다녀와서 어렵게 취업을 하고 연예를 하면 데이트비용을 대부분 지불하고 또 결혼을 하기위해서는 집을 마련해야 하고 차사야하고 등등 요즘은 평범하게 사는 것이 가장 힘든 시대입니다. 평범하게 취업하고 집사고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 만큼 힘든 것이 또 있을까요 . 왜 우리 사회는.. 2018. 4. 14.
청년창업 사관학교 서류심사 가점사항 문제 이것이 정말 실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올림픽 입상자는 0.5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3점 이라니요??요즘 정책을 보면 페미니즘이 사회의 통용 됨으로써 여성의 권익 상승이 아닌 남성의 피해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양성평등의 문제는 이제 남성차별이라는 명제로 사회에 점점 퍼지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보면 남성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성참여자들을 높이기 위해서 그들에게 이런 가점을 부여하는 것이 정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이런 정책은 남성의 피해자들만 양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성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차별적인 정책은 오히려 여성의 인권향상보다. 더욱더 큰 사회의 혼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사회는 여성의 인권이 무시되는 국가가 아닙..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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