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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데로 쓴다. 수필

리틀빅 히어로 회장님의 뜨거운 이중생활

by 그레이 맥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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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그렇다. 삶은 어떤 가치로 사는 것이 옳음가. 끝내 죽기전에 두고가는 것을 위해 평생을 일하는 사람은 참 바보같은 삶을 사는 것이다. 

그는 참 멋진 사람이다. 한달에 한번씩 라오스를 찾아와 아픈환자들을 돌보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서 때론 자본주의 노예가 되어있는 이상 전혀 공감이 안될 수 도 있지만

그는 분명히 옳은 행동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삶을 다른이를 위해 희생하기 때문이다. 그희생이 그를 위함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참 많은 것을 느끼고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나누는 삶을 누리는 삶을 살겠노라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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