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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데로 쓴다. 수필

청년창업 사관학교 서류심사 가점사항 문제

by 그레이 맥 2018. 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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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정말 실화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올림픽 입상자는 0.5인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3점 이라니요??

요즘 정책을 보면 페미니즘이 사회의 통용 됨으로써 여성의 권익 상승이 아닌 남성의 피해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양성평등의 문제는 이제 남성차별이라는 명제로 사회에 점점 퍼지고 있습니다. 

창업을 하는 사람들의 비율을 보면 남성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성참여자들을 높이기 위해서 그들에게 이런 가점을 부여하는 것이 정말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이듭니다. 이런 정책은 남성의 피해자들만 양성하는 것입니다. 

 저는 여성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차별적인 정책은 오히려 여성의 인권향상보다. 더욱더 큰 사회의 혼란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한국사회는 여성의 인권이 무시되는 국가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 아래 국민의 공평한 해택을 누려야 하는데 여자라는 이유라는 하나로 이런 해택을 받는 것이 과연 오른 사회일까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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