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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의 사랑이야기

엄마께 칼갈아 드렸더니

by 그레이 맥 201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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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내 생에 1만명을 건강하게 " 이시맥입니다. 


 오늘 엄마가 열심히 요리를 하시는데 야채쓰는데 칼이 안든다고 불평을 하셔서 칼을 갈아드렸습니다. 어찌나 좋아 하시던지 집에 있던 칼 8개를 다 갈았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행동을 하는 것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인 것같습니다. 


 나중에 엄마 성공해서 꼭 은혜값을께 만큼 거짓말이 또있을까요 .

지금 사라계신 당신에게 잘하는것이 바로 효도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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