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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갈곳이 참 많다.

남영동1985

by 그레이 맥 201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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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는동안 분노가 끈이지 않았다.

 이것이 민주주의 국가인 현재의 한국의 역사란 것이 치욕이다.

 

 박원상의 연기는 처절함 그리고분노가 복합적으로 표출되어 보는내내 안타까움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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