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젊어지는 기술

https://youtu.be/D0U3uY93_CI?si=ufcNRi5Vm5Wn0DK0

20년 어려졌다. 

1979년 앨렌 랭어는 광고 했다. 

6박7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 

실험의 진짜 목적을 밝히지 않았다. 

70대에서 80대를 받았다. 

걷는 것조차 힘든 노인을 받았다. 

그들에게 정해진 규칙은

20년전의 생활을 하는 것이다. 집안일을 스스로 하는 것이 중요하고 20년전 삶으로 다시 돌아간것으로 살아야 했다. 

집안일을 직접했다. 

1959년의 미디어에 노출되다 보니깐 자연스럽게 자신들이 어려졌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영화를 보면서 개봉한 영화중에 가장 좋았다 생각하고 20년전의 생각을 다 느끼게 되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서 20년전으로 정말 좋아지게 되었다. 

놀라움을 넘어서 감동이었다. 

생각이 몸을 바꾼다. 

하버드대 연구목적은 직접 믿으면 몸도 변할까?

눈으로 있는 것을 바꿨다. 

72시간은 10% 박에 기억 못하지만

눈으로 보여주면 65%는 기억을 한다. 

초등학교때 교과서 내용은 기억나지 않지만 그림같은 것은 기억이 난다. 그림우월성 효과다. 

눈을 통해서 기억을 바꾸게 된다. 

주변에 보이는 걸 바꿨더니 뇌가 착각했다. 

우리눈은 거짓말을 한다. 

중앙일보에서 특집기사를 실었다. 

여러분은 검은 구멍이 커지는 것처럼 보이나요?

 

50명중 7명은 가만히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가운데 부분을 눈부시게 느끼라고 뇌는 명력을 하고 있다. 

더 밝지도 않은 것이다. 

뇌는 위험요소를 제거 하기 위해서 착시를 일으키게 된다. 

우리눈은 보는것과 인지하는 것에 대한 차이를 만들어낸다. 

지금 보는 건 현실이라는 것은 0.04초 정도의 것을 보고 있다느 ㄴ것이다. 

그래서 공백을 뇌가 개입해서 차이를 만들어 낸다. 

상황을 예측해서 판단한다. 

보이는대로 믿는다. ?

 뇌가 믿는 대로 보이는 것이다. 

눈은 거둘어 줄 뿐이다. 

신념을 바꾸게 되면 시각정보를 보는 것을 바꾸게 되면 뇌는 찰나에 나는 젊어졌다는 신념으로 체웠다. 

결론적으로 우리두뇌는 세계를 제구성한다. 

우리가 보는 시각으로 세상이 정해지는 것이다. 

밖에 진실과는 완전히 다른 세계랑 만나게 된다. 

젊어졌다는 생각으로 왜 바뀌게 될까?

날씬한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우선 신념을 바꾸게 되어야 한다. 

자기 모습을 구체적으로 상상하는 사람일수록 다이어트 효과가 5배 늘어난다. 

인터뷰 진행한 곳은 0.7kg 빠지고 

이미지 훈련을 진행한 곳이 훨씬더 많이 빠지게 되었다. 

무엇보다 5배 효괴를 얻을 수 있다. 

상상을 현실로 받아 드리게 되어있다. 

상상으로 시각화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야 하는 것이다. 

생생한 상상을 할 수록 효과가 더 극대화 된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하면서 완전히 몰입하면 빛을 발견하게 된다. 

시각을 후두엽을 활성화 시킬 수 있을까?

상상하는 것으로 레몬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이게 된다. 

상상으로 몸이 변한 엄청난 사례들을 만나 보자. 

이미지 트레이닝으로도 체력이 늘어날까?

 

상상은 몸을 바꿀 수 있다. 

상상의 힘은 당연한 것이다. 

상상안하고 살기 때문에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상상만으로 골프를 했던 사람은 감옥에서 7년동안 매일 골프를 한사람처럼 골프를 잘쳤다. 

상상으로 시각화 . ?

미국의 수영 선수 팰프스의 지도를 했다. 

그는 감정기복이 심했다. 

자기전 비디오 테이프를 보라. 

비디오 테이브는 1위로 들어오는 엄청난 디테일로 상상하게 했다. 

일어나자 마자 매일 상상했다. 

경기를 끝내고 수영모를 벗는 느낌까지 상상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펠프스는 

위기에 봉착했다. 

그런데 그는 매일 제생했더 비디오 테이프를 돌리기 시작했다. 

상상 이미지 트레이닝이 없었다면 최악이었을것이다. 

그는 상상을 꾸준히 했고 끝네 금메달을 따게 되었다. 

짧은 찰나의 순간에도 우리는 상상하는 것으로 현실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논리는 순서를 가지고 있지만 상상은 어디로든 가져다 줄 것이다. 

아인슈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