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레스트에 오를때 꼭 함께하는 세르파(걷고 읽고 쓰고 104)

 에베레스트에 오를 때 혼자 오를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등반을 도와주는 세르파의 존재를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등반을 함께 하며 길을 안내하는 존재들입니다. 언론에서는 그들을 대서특필 하지 않지만 그들은 항상 옆에서 길을 안내하고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도와줍니다. 

  오늘의 책은 럭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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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내 안에 잠든 운을 깨우는 7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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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수 많은 부자들을 인터뷰를 하면서 공통점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들은 하나같이 운이 좋았다는 말을 했습니다. 

"운이 좋았죠"  

당신은 운이 좋은 사람인가요?

 저는 운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특히나 이벤트 선물 당첨에는 노력이 들어가지 않으니 그런 것에 시간을 쓰고 무엇을 었는 것이 의미 없다고 생각했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나폴레온 힐의 책을 읽고 나서 단지 내가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8월경에 혁신도시 상인회 행사에서 시험해 보기로 했습니다. 

 추천 번호를 들고 있으면서 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 딱 필요한 것을 얻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을 상상했습니다. 

추첨이 시작되었고 쌀. 로션. 등 자잘한것들이 당첨되는 모습을 보면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끝네 3등 상품 20만 원 상당의 제습기를 얻게 되어 여름철 습기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올해부터 생각을 바꾸고 나서 정말 운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책의 저자는 2년밖에 되지 않았는데 87만의 유투버가 운 좋게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알고보니 유튜버를 시작할 때 100만 구독자 30명 이상을 만나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인터뷰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운은 사람에게서 나오고 좋은 사람은 함께 하면 상승되는 기운을 만들어 냅니다. 

에베레스트 정상을 오르기 위해서 꼭 함께 하는 세르파 처럼 길을 가는 데 있어서 기운이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소통하고 자신의 능력을 나눌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좋은 운을 만드는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일하는 일이 세르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도 뒷금치 통증을 해결하지 못하고 매일같이 결리는 목 어깨 결림과 습관성 두통으로 힘든 생활을 했었지만 11년 전 우연찮은 기회로 내발을 교정하고 나서부터 건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내가 건강해진 노하우를 어려움을 격는 이들에게 전했을 뿐인데 그들이 건강해지는 모습을 느끼며 보람 있게 일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필요하고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8월달부터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운이 정말 좋아지다 보니 내가 원했던 사람들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글을 읽고 함께 하는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생각을 바꾸니 좋은 사람들이 먼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내일은 생각을 바꾸고 운을 바꾸게 만들었던 노하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