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 (걷고 읽고 쓰고 28일차)

무언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매일 단 한 가지 좋은 습관을 한다면 여러분은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걷고 읽고 쓰고 단순한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 시작한 것이 벌써 28일 차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꾸준함을 지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어떻게 보면 운동이 될 수 도있고 자기 계발이 될 수 도 있습니다.
책 원씽에서 나온 방법은 바로 시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연봉 10억을 넘게 벌고 있는 라이프 해커 자청 한때 단 두 시간 동안 읽고 쓰는 것을 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업의 성장을 이룩할 수 있었다고 책에서 말했는데요.
https://m.blog.naver.com/mentalisia/222347836893

하루 30분 글쓰기가 일으키는 기적

저는 매일 제가 꾸준히 해올 수 있었던 이유도 바로 아침 시간을 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느덧 새벽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습관이 되었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나는 것은 어렵지가 않았습니다.
그런데 딱 시간을 정해서 7시부터 8시까지는 책을 읽고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고 실행을 했더니 지금은 꾸준한 습관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 새벽에 산소 가는 것 때문에 출발하느라 그 시간을 활용하지 못했고 늦은 시간에 오다 보니 끝내는 글 하나를 적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마찬가지로 어머니 집에서 자느라 새벽에는 기상했지만 7시부터 8시까지 운동을 다녀오느라 그 시간을 빼먹었더니
미루고 미루다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charles104/97

무라카미 하루키가 달리기에 집착하는 이유

한 시대를 풍미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매일 달리기와 글쓰기에 집중했기 때문에 위대한 작가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하나 그리고 나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것 하나 등 다양하게 내가 꾸준히 습관으로 만들고 싶은 것을 정해서
만들어 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시간을 정하는 것입니다.
제가 글 쓰고 읽고 걷고를 하기 위해서 먼저 올해 동안 들였던 습관이 바로 아침 기상 습관이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는 것이 처음에 바로 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을 내기 위해서 간단한 노하우가 있습니다. 먼저 일어나서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두 번째 무조건 화장실을 가서 양치를 하고 그다음 물을 마시는 것입니다.
아주 간단한 것이지만 그 간단한 것이 하루의 아침에 늦잠을 자느냐 안 자느냐에 차이를 만들어 버립니다.
누구나 피로함을 느끼고 전날 힘들일을 했거나 늦게 자거나 등등 수없이 많은 아침 늦잠을 자고 싶게 만드는 이유들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일어난다에 집중하기보다.
양치하고 물먹고 이부자리 정리하는 것에 집중하면 신기하게도 잠은 달아나 버립니다.
자세한 관련된 노하우는. <책-아주 작은 습관의 힘>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일어나고 그것을 하는 시간을 정했다면 무조건 그때는 책을 단 1페이지만 읽고 단 한글 자라도 쓰는 것 단 5분이라도 동네 한 바퀴 걷는 것에 집중하면 분명하게 그렇게 됩니다.
오늘도 명절이지만 7시에 나가서 헬스장 가서 1시간 운동을 하고 오니깐 오늘 하루를 이겼다는 보람 감을 가지게 되었고 하루 컨디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누구에게나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시간을 만들어서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기 자신을 성장시키는 단 한 가지를 실행해보시기 바랍니다.
^^좋아요와 구독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