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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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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는 하나의 법칙이 있다면 여러분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씨앗을 뿌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으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서 가난은 심지어 죄라고 말합니다. 가난 함속에서 폭력과 싸움과 비난과 원망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삶을 가난하게 사는 사람들은 누구를 원망하고 원망하는 만큼 자신아 아픕니다.
그런데 부자는 칭찬하고 긍정하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주변을 돌보는 사람들입니다.
책 부의 법칙에서는 부자들의 마인드를 농부로 비유합니다.
콩심은데 콩 나고 나무 심은 데 나무가 자라는 것이죠. 그런데 콩을 심으면 매년 또 콩을 심어야 합니다.
사과나무를 심으면 매년 조금씩 가꾸기만 하면 수년 뒤 주렁주렁 열매가 매치게 됩니다.
사업도 마찬가지며 부의 법칙도 자연의 이치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제가본 부자들은 씨앗을 뿌리는 사람입니다.
즉 배푸는 사람입니다. 돈을 주고 시간을 주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친절히 인사하고 미소를 주고 힘이 되도록 긍정해주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불친절합니다.
부자인데 불친절한 사람은 보지를 못했습니다.
저는 어릴적 시골에 살다 보니 버스는 하루에 5번만 다니는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벽차를 타면 항상 아는 어른들을 만났고 인사하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20살이 되고 서울에살게 되면서 아파트에 처음 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같은 땅에 사는 사람들끼리 인사를 안 하는 게 너무 이상했습니다.
그래서 꾸준히 인사를 했더니 6개월정도 되니 인사하는 게 동의 문화가 되었습니다.
한 번은 연세가 많은 할머니께 인사를 드렸더니 할머니가 덕담을 해주셨습니다.
"총각은 아내를 참 잘 얻을 걸세"
그 할머니에 말처럼 그렇게 되었습니다.
부에 포함되는 것은 돈만이 아니라. 시간. 사람. 삶. 여유. 행복. 기쁨. 모든 긍정적인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삶에 행복이 가득한 삶을 살기 위해서 씨앗을 뿌리듯 먼저 주어야 합니다.
그씨앗은 천 원. 만원. 십만 원이 아니라.
"안녕하세요"
"행복한하루되세요"
"생일 축하합니다"
"미소"
오늘도 풍요로운 삶을 사는 부자의 삶을 누리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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