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외반 수술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고객을 만나게 되었다.

무지외반 수술을 정말해야 하는것인가?
나는 절대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단정지을 수 있다.
왜냐 하면. 의사가 무지외반 수술을 하면서 고객의 건강과 안녕을 보장해 주겠다는 확답을 얻고 수술을 한다면 그것은 옳은 길이다.
그렇지만 수술하고 후유증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고 수술하기전 어떠한 책임도 질 수 없다는 확답을 받고 수술하기때문에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의사는 환자를 기망하는 것이다.

수술을 하고 돈을 벌었지만 환자의 안전과 안녕을 생각지 않는 수술은 절대로 옳은 결정이 안니다.

무지외반 후유증으로 수술후 15년 이지난 고객의 발이다. 이미 평발이 진행이되었고 수술한 곳을 보니 인위적으로 철심을 박아서 수술해놓은 상태이다. 걸을때도 불편하고 몸전채적으로 통증을 가지고 있었다.

이렇게 환자의 발을 망쳐 놓고 의사는 돈을 벌고 우리 모든 국민은 매달 건강보험을 납입해서 잘못된 의사의 수술하는 의사에 배를 불려 주고 있다는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다.

의료산업이 발전하면서 고객의 건강은 퇴보하고 사이코패스 같은 의사들의 돈만 더 벌게 해주는 시스템이 되어가고 있다.
사회는 변화해야 한다.
이제더이상 치료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을 미리 에뱅하고 치유하는데 집중해야 진정한 국민 건강을 찾을 수 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