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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나아가게 하는 영성

나는 밥이다.

by 그레이 맥 2018.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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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는데, 하늘에서 내린 떡은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오직 내 아버지가 하늘에서 내린 참 떡을 너희에게 주시니
6:32 Then Jesus said unto them, Verily, verily, I say unto you, Moses gave you not that bread from heaven; but my Father giveth you the true bread from heaven.
6: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6:33 For the bread of God is he which cometh down from heaven, and giveth life unto the world.
6:34 저희가 가로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6:34 Then said they unto him, Lord, evermore give us this bread.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6:35 And Jesus said unto them, I am the bread of life: he that cometh to me shall never hunger; and he that believeth on me shall never thirst.

요한복음 6:32~35절

우리는 떡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떡먹고 살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밥위에 떡이다. 밥을 먹고 나서 떡을 먹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떡은 주식이 아닙니다. 실제로 우리한국적인 차원에서는 나는 밥이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가리켜서 나는 밥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야지 정서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어야  살 수 있는 것처럼 밥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밥은 우리에게 생명입니다. 밥이 들어와서 에너지를 얻고 지금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나는 밥이다라고 번역하는 것이 맞는 말씀입니다. 

밥짓는일이 가장 훌륭하고 귀중한 일입니다. 
이경옥 집사님 식솔들 먹이기 위해서 밥짓고 하는일이 정말 귀중한 일입니다.
 밥짓는일이 새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가장 귀중한 일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가장 위대하고 누가 가장 훌륭한 사람입니까. 바로 밥하는 사람입니다. 
엄마가 그래서 위대한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위대하고 위대한 사람은 바로 어머니입니다. 
왜!! 생명을 살리는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밥짓는일이 밥짓은 일을 하는 어머니가 훌륭한 것처럼 . 그이유는 생명의 원천을 공급하기때문에 훌륭한 것입니다. 
그식구들을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때문에 어머니가 소중하고 귀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을 이어가게 하는 것은 바로 밥입니다. 밥이 없으면 우리의 생명을 지탱할 수 없습니다. 
밥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절대적으로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 밥처럼 .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에 밥인줄로 믿기를 바랍니다. 

많은 예수의 제자들은 예수가 밥을 줄것을 알고 그를 따른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떡을 줄줄 알았는데 . 나는 생명의 떡이다 . 라고 선언하셧습니다. 
여러분 . 내입에 나오는 말이 생명의 밥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예수님은 생명의 밥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밥과 예수님은 일치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밥은 예수님이다. 

더 쉽게 이야기하면 밥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밥이다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밥은 하나님이다. 밥먹을때 하나님 먹는다고 생각하십시오. 
오래 씹으면 씹을 수록 좋은 것입니다. 죽이대서 넘긴 밥으 절대 체하지 않습니다. 
죽이되어 넘긴 고기는 절때 체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씹으면 씹을수록 소화에 도움이 되는 것입니다. 씹으면 씹을 수록 침이생기고 소화가 잘되는 것처럼. 
우리는 놀랍도록 좋은 맷돌을 주셧기때문에 . 
내가 밥을 먹는 것은 하나님을 먹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먹어야 내가 산다. 
밥먹을때 처럼 가장 귀중한 시간처럼 소중한 시간이 없습니다. 
밥을 먹을때도 거룩한 시간 입니다. 

밥먹을때 정성을 다해서 먹읍시다. 밥을 먹는 것은 하나님을 먹는 것입니다. 
티비를 보면서 먹으면 안됩니다. 

더욱 관계가 깊어질 줄로 암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도 진리의 도는 일상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활 중에 있습니다. 
그런 진지한 마음으로 하면 일상에서 하나님의 도를 실천하는 것인줄로 암니다. 

내가 하나님을 먹음으로 내가 밥을 먹음으로 생명을 얻는 것처럼.
나도 밥이 되어야 합니다. 

나도 밥이 되는 것이다. 
밥은 먹히는 것이다. 

예수님이 먹히면서 생명을 얻는 것처럼
나도 누구에게 먹혀야 합니다. 

내가 생대를 위해서 하는 일은 바로 밥이되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밥이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는일은 다른이에게 밥이되는 것입니다.

자녀.손주 .친구.등 모든이에게 생명을 살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영성가 이은도 -


오늘도 말씀으로 깨닫습니다.
밥으로 사는 것입니다. 
내가 남들에게 밥처럼 
생명을주고 건강을 주며
힘을 주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도울 수 있을대 힘껏 돕고
한순간 한시도 하나님과 함게 한다는
신앙인에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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