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3 달맞이 꽃 오늘도 당신께 달맞이 꽃을 드렸다. 아빠는 달이지구를 떠나지 않는 이유는 달맞이꽃이 있기 때문이랬다. "내가 지구별을 떠나지 않는 이유는 아직 지구별에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 . #인스타그램 #인스타 #인스타라이프 #인스타데일리 #인스타일상 #데일리 #투데이 #데일리그램 #오늘 #오늘도 #오늘은 #오늘의 #오늘부터 #오늘도화이팅 #오늘하루 #오늘아침 #일상 #일상그램 #일상스타그램 #일상생활 #일상소통 #일상기록 #일상스타 #소통 #소통해요 #소통스타그램 #소통환영 #소통하자 #맞팔해요 #인친환영 2018. 6. 3. 꽃 김춘추 시 꽃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 2018. 5. 25. 엄마에게 꼭 받고싶은상 울었다.... 전라도 초등학생이 쓴 시. 2017. 11.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