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546 경복궁 야간 개장 2012. 10. 31. 우리는 배부른 돼지 보다 낫은건가?? 그건 만족하지못하고 현실에대한사고와 이해로 스스로 개척하고 발전할 수 있기 때문이잖아 그런데 지금 우리사회 현실을봐!! 다 이미정해놓은 내앞세대가 일구어 놓은 울타리안에 처박혀서 그것을 순응하며 종속되어 살아가잖아 가난한 내 친구들아 니들중에 나처럼 부모님한테 물려받을 재산이라고는 하나없는 이들아 한번생각해봐 아무노력도 노동의 결실도 없이 부모의재산을 물려받아 배부른돼지처럼사는 사회가 이상하지않아?? 한낫인간이 무엇이기에 땅을소유하고 건물을 소유하여 자기 피붙이에게 물려준단말인가 웃기지않아?? 뒈지면 땅에 흙이되어 사라지는 한낮인간이말이야 난생각한다 우리사회가 좀더 발전하기위해선 그리고 민주주의국민의권리는 모두에게 평등하다면 재산에 되물림은 없어야한다생각해 그대안은 사회적이고 공공적으로 쓰여저야된단 거지.. 2012. 10. 31. 봉사활동 시작하기 봉사활동 시작하기 Samsung Sponsors Tanzanian Elementary School and “Wannabe” Track Runners by samsungtomorrow 고등학교때 였었던가 문득 20대때 봉사활동 1004시간을 체우자!!라고 마음 먹었었는데 항상 생각으로만 하고 실천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중에 잠이안와 봉사활동을 검색창에 치니깐 좋은 정보가 있어서 이렇게 올리게 되었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사회복지 봉사활동 인증관리라는 사이트가 나온다.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하여 찾을 수도 있고 내가 봉사활동하는 것을 적립할 수도 있다.^^ 사이트 www.vms.or.kr 아직은 16시간 밖에 되지 않지만 지금이 24살이니깐 6년후 30대가 될때까지 1000시간을 목.. 2012. 10. 31. 민들레 민들레 Papadie / Dandelion by cod_gabriel 민들레 너의 아름다움은 희망이 된다. 추운겨울을 끝내고 따스한 햇살과 함께 찾아와 노오랗고 여린 너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뽑내고 하얗고 맑은 씨가되어 날아가 척박한 산중에 자리를 잡고 다시 살쌀한 겨울을 이겨낸 후 아리따운 너의 모습 보게 된다. Dandelion (민들레) by golbenge (골뱅이) 2012. 10. 23. 이전 1 ··· 126 127 128 129 130 131 132 ··· 137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