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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을 사기 당했어도 다시 일어 날 수 있었던 이유/ 걷.읽.쓰 567일차

by 그레이 맥 2024.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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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iveme.tistory.com/242

 

힘들때 먹는 것은 육류다.

힘들때 먹는 것은 육류입니다. 힘들때 우는 것은 삼류입니다. 힘들때 참는 것은 이류입니다. 그렇다. 삶이라는 것 힘들다.참힘들다. 우리가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힘든일이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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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은 바다와 같다. 

잔잔할때도 있지만 파도가 폭풍이 몰아 치면 모든것을 다 쓸어가 버릴때가 있다. 

내게 2017년은 너무큰 퐁풍이 몰려왔었던 해이다. 

그때 쓴 글이 아직도 있으니 ...

누구나 힘든 시기를 격는다. 

어떤 사람은 극단적으로 자신의 삶을 포기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그일을 극복한다. 

나는 포기하기 보다는 극복하기를 선택했다. 

업친데 덥친 격으로 1억사기 아빠의 수술 .엄마의 사고. 결혼. 출산까지. 

모든게 다 몰려 왔다. 

그래서 그런지 몸도 안좋았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은 완전 문둥병처럼 되었었다. 

그럼에도 . 나는 살기를 극복하기를 선택했다. 

내가 꿈꿨던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사업을 처음 시작할때 세운 비전이 있다. 

"내생애 1만명을 건강하게"

지금 하고 있는 회사의 전신이 되어줄 비전이었는데 . 

만약 내가 반드시 이루겠다는 꿈이 없었다면 포기했을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코로나가 퍼지고 서울에 있는 센터를 다 정리하고 내려가서 

알바를 하고 . 노가다를 뛰고. 매트리스 청소까지 하면서도 버틸 수 있었던 힘이 나는 비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명확한 중점 목표를 설정하지 않으면 언제나 흔들리기 마련이다. 

나는 꿈을 이뤘다. 꿈을 이룬건 작년 2023년 2월이었다. 

"내생애 1만명을 건강하게" 라는 비전이 끝네는 30년정도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했지만

7년만에 이루었다. 

현재는 우리 회사의 족문데이터만 3만족 체형교정 사레만 1만명이상이다. 

그래서 다시 비전을 세우게 되었다. "인류의 걸음을 건강하게"

인류로 나아가기 위해서 해외 진출을 꿈꾸고 1억명의 사용자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꿈이다. 

2018년 썻던 글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힘들때 우는 건 삼류고

힘들때 참는 건 이류고

힘들때 먹는 건 육류다. 

힘들고 불안하고 다 포기 하고 싶을때 무조건 잘먹자. 

그리고 맛있는 육류 먹고 힘내자. 

나도 일어났는데 여러분 모두는 다 일어날 힘이 있다. 

나보다 더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일어 나길 바라고 기도한다. 

우리 모두 육류먹고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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