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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 별난일 많다.

진보의 괴멸을 이끈 문제인의 방역 정책 이제 더불어 민주당은 끝났다

by 그레이 맥 2022.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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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었다. 젊은 사람들도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말도 안된다고 여기는 사람도 종종 있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자명하다.

정치가 처음인 검사가 대통령이 되었다. 먼 옆나라 우즈베키스탄의 대통령이 코미디언 출신인 것 만큼 가능한 이야기다. 그런데 이런 정치 초년생이 대통령이 되는데 혁혁한 공을 새운사람은 바로 문제인 대통령이다.
처음 코로나 사태가 터졌을때 K 방역은 세계의 극찬을 받았다. 그만큼 진보된 아이티 기술과 연합하여 국민은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전세계에 자랑했다. 그렇게 코로나 확산을 잘 막아내는 것 같았지만 방역에 가장 중요한 본질은 끝내 개인의 건강에 있다는 것을 간과한 방역은 현재 35만명이라는 확진자를 배출했다.

9시 이후로 영업을 하지 않아도
전국민이 모든 곳에서 마스크를 써도
99% 국민이 백신을 맞아도

확진자는 35만명이었다.

그동안 2년간 국민모두가 나서서 열을내서 막아보려 했던 코로나가 끝내 너도 나도 걸리는 질병이 되었다. 원래 자유롭게 김기정도인질병인데 국민에게 백신 맞출려고 너무 겁을주었을뿐이다.

코로나 사태로 가장 피해를 입은 사람은 다름아닌 자영업자들이다. 우리 엄마도 해당될만큼 주변에 자영업을 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 그런데 국민의 삶을 자꾸만 통제하려고 하다보니 가장큰 피해는 자영업자들이 받게 되었다.

국민은 더이상 더불어 민주당을 믿지 않는다.
얼마나 안믿느냐면 시장2번 경기도지사 1번한 후보를 대려다 놔도 찍지를 않는다. 검찰 출신에 말도 잘못하고 아는것도 없어서 가르켜 달라고 하고 말도 더듬고 툭하면 머리를 도리도리 돌리는 대통령이 나왔는데도 찍어준다.

이제 더불어 민주당은 끝났다.
더이상 그들은 앞으로 시장. 시의원 도지사 도의원 모든 선거에서 질것이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 청년 전치인이라는 전용기 의원이 이러고 있을때가 아니다. 니들은 완전히 망했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정치인 #윤석열 #대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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