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톡톡쏘는 유용한 리뷰

세계경제 붕괴가 올것인가.

by 그레이 맥 2018. 8. 12.
반응형

현제 엄창난 적자 지출을 한 미국의 화폐경제는 종말을 맞이할 것이다. 



양적완화를 할때 세계 식량 가격은 60% 올랐다. 식량가격이 오르게 되면 폭동이 일어나고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인플레이션이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하다. 수입에서 몇 프로가 식량으로 들어가느냐가 중요하다. 돈을 많이 벌어도 식량가격에 들어가는 돈이 많아지게 되면 그것은 혁명이 일어나게 된다. 한예로 이집트는 40% 였다.  식량값에는 인계점이 있다. 그것이 혁명을 만들게 된다. 


5천년간 많은 역사속에서 다양한 화폐가 있었지만 항상 실물자산인 금과 은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아테네는 위대한 문명을 만들었지만 왜 망하게 되었을까?

엄청난 탐욕과 수많은 전쟁이다.아테네는 무궁한 문화의 발전을 이루었고 민주주의를 꽃피웠지만 몰락했다. 그런데 그들의 탐욕은 멈추지 않았고 화폐를 발행하고 전쟁하는 중에 금을 희석시켜 무한대로 발행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금의 가격을 떨어트렸다. 적자지출을 하게 되었다 스파르타와  펠레폰네 전쟁에서 .  그들은 27년간의 전쟁기 사이에 6년의 휴전 기간에 아테네 니케 신전을 완공했다. 동전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눈치 체지 않고 사용했다.

점점 시장에서 사라지기 금화가 사라지고 동화만 사용하게 되었다.. 영토확장을 위한 전쟁비용과 화페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읕통해서 몰락하게 되었다. 이것이 바로 진실이고 역사의 한장면이다. 우리는 역사를 통해서 배워야 한다. 그런데 2000년이 지난지금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있는 나라가 있다. 바로 미국이라는 나라이다. 경제강국의 지휘와 달러를 통한 기축통화 발행국가로써 매년 1천조의 군사비를 지출하면서 세계의 경찰국가로써 활동하고 있다. 

인류는 똑같은 멍청한 실수를 계속 반복하고 있다. 

미국은 2000년전 아테네 처럼 멍천한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다. 

펠로폰네소스 전쟁에서 볼때 전쟁 초기에 그들은 최고 있고 높은 자만심이 그들을 몰락시켰다. 

그러나 스스로 자멸하게 되었다. 


높은 가치의 금화와 은화에서 동화로 가게 되었고 적자지출이 전쟁과 공공사의 첫 사건이다. 


제국의 7단계를 통해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 되집어 보자.

언제나 7단계가 있다. 

1단계는 국가는 가치 있는 돈으로 출발한다. 금은화나 금이나 은에 기초한 화페말이다.

미국또 브레튼우즈 협정을 통해서 달러는 금본위의 화폐로 시작을 했고 전세계의 기축통화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1970년 배트남전쟁을 통해서 너무나 많은 지출이 있었고 그것을 의심한 다른 국가들이 달러를 주고 금을 찾아가는 현상이 생기자 미국은 금본위제를 패기해 버렸다.

2단계 사회와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계속해서 공공사 추가하며 경제적 부담을 떠안는다. 

미국은 경제화황기를 통해서 엄청난 부를 이룩하였다. 또한 21세기 위대한 건축물도 많이 남겼다.

3단계 경제적 부가 상승함에 따라서 정치적 영향력도 커진다. 그러므로 거대한 군대를 운영할 지출이 증가한다.  

미국은 현제 군사비지출이 2위에서 10위까지의 비용을 다합친금액보다도 더 많은 금액을 군사비로 지출하고 있다. 21세기 들어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치른 전쟁을 통해서도 6000조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출하였다.

4단계 결국 이 군대를 사용하게 되며 지출이 폭팔한다.

지금 미국은 너무많은 돈을 찍어낸 상태이다. 2008년 금융위기를 통해서 양적완화라는 말도안되는 정책을 내놓고 화폐를 발행하였다.

5단계 전쟁자금을 위해서 국민들의 부를 빼앗는다. 금은화를 싸구려 금속으로 대체하거나 무한으로 찍어낼 수 있는 화폐로 대체한다.  

미국은 21세기들어 이라크와 전쟁을 하게 되면서 애국법이라는 말도안되는 법을 부시가 만들어 국민들의 자유권을 빼앗았다.또한 언론도 메이저회사가 보유하게 됨으로써 국민들을 통제하고 있다.

6단계 화폐 구매력이 떨이진 것을 국민들과 경제 시장이 눈치채며 신뢰도가 떨어진다. 

미국의 화폐가치는 점점 떨어지고 있다. 더이상 미국의 화폐가 전세계의 기축통화의역할을 할지 의구심을 가지는 나라들이 생겨나고 있다. 

7단계 엄청난 이동이 화폐에서 귀금속 혹은 다른 가치 있는 소유물로 일어난다.

2016들어서 비트코인열풍이 무시할만한 일은 절대 아니다. 더이상 미국의 무한대로 찍어내는 화폐를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


화폐는 망하고 엄청난 양의 화폐를 소화하기 위해 금값이 뜬다. 


현제 우리의 화폐 제도는 기본적으로 빈곤층과 중산층으로부터 부를 빼앗아 은행으로 옮겨주고 있습니다. 


현제 그리스에서 일어난일은 기원전 404년에 일어난것과 다를 것이 없다. 


미국이 금이 없다는 것을 알고 프랑스의 대통령 샤를드골은 1960년데애 금의 양보다 화폐가 많다는 것을 알고 금을 다 찾아가려고 했다. 하지만 미국은 금본위제를 폐기 시켜 버린다.그리고 71년에 12배나 더많은 돈을찍었다. 


미국은 사기를 치며 금보다 많은 화폐를 발행했기때문이다. 

1981 8월15일 모든 돈이 종이 화폐가 되었다. 


역사속에서 수천의 종이 화폐가 있었지만 100% 실패 했다. 

전세계의 모든 화폐가 종이화폐 실험을 하게 된거다. 

디플레이션 재앙을 맞이 하게 될것이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을 맞게 될것이다. 

6천년간 반복적으로 금과 은으로 돌아갔다. 


인간의 역사를 보면 패턴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알수있다. 앞으로 어떻게 변화게 될것인지 알 수 있다. 


분명히 망할 것이다. 진실은 모든 종이 화폐가 망했다는 것이다. 즉이 문제는 세계적인 재앙을 초래 할 것이다. 

종말론자가 아니지만 중국은 금보유를 늘리고 미국의 채권을 팔고 있다. 


중국은 미화가 끝나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홍콩을 통해서 엄청난 금을 구매하고 있다. 

세상은 30년마다 새로운 화폐 체제를 만들어왔다. 


사람들은 교육을 받기 때문에 예전과는 조금 다를 것이다. 



맞벌이 하지 않고 살수 있었던 새대는 오래전에 끝났다. 오리는 더 많은 시간을 일하게 되었고 더 많이 풍족해 진것같지만 더많은 자유를 빼앗기게 되었다. 불평등의 주원인이 화폐제도 때문이다. 100년간 경제가 그들의 꼭대기로 우리를 기만하게 만들었다. 


제도가 이제 바뀔때가 되었다. 



정치가가 말하는 것 공짜 점심은 적자지출입니다. 

채권은 그저 차용증일 뿐입니다. 오늘 1조달러를 내게 빌려주면 10년 뒤에 이자와 함께 값을께 하는 것이다. 미래의 아이들이 세금을 통해서 값아야 하는 것이다. 

 

 미국이 채권을 발행할때 우리는 없는 돈에서 돈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수표를 발행할때는 일정수준의 돈이 계좌에 있어야 한다. 


한마디로 미국의 FRB는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이다. 




돈과 화폐는 엄연히 다르다. 

돈은 오랫동안 구매력과 가치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화폐는 종이 이기때문에 가치를 인정받을 수 없다. 그래서 어쩔 수 없는 인플레이션이 도래하는 것이다. 


예전에는 금화를 보관하고 화폐는 그것을 보중한다는 보관증에 개념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기초통화인 달러는 차용증 즉 채권에 대한 영수증 또는 보관증일 뿐이다. 



자본주의 시스템의 가장 큰문제는 부의 양극화가 심해지며 가장중요 한 것은 최악은 노예화가 되고 있다.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독재자를 만든다. 그래서 독일에경우 하이퍼인플레이션을 등에업은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유재산권 집회의 권리 모두 제거해 버렸다. 우리는 이런것을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경제 파탄은 독재자를 만들어낸다. 역사가 증거 합니다. 최고의 번영은 개인자유 . 자유시장. 그리고 건전화폐가 있을때만 가능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