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식투자1 신성통상 주식을 산이유 20살때 벌써 12년전이다. 고모가 졸업선물로 정장을 사주었을때 처음 산 정장이 지오지아 정장이었다.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옷은 명품처럼 시간이 지나도 클래식한 자태가 남아있다. 오래입어도 질리지 않고 편하다. 그이후에 삿었던 정장은 다 버렸지만 지오지아 옷은 10년이 지나도 계속 입고 있다. 그래서 주식에 투자해보기로 했다. 적은 금액이지만 이회사의 제품의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믿어 보기로 했다 현재 가격은 1천원때. 이태원 클라쓰가 지금 중국에서도 뜨고 있다. 그래서 광고모델과 스토리텔링 그리고 컨텐츠의 힘을 믿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유하다가 5000원이 되었을때 팔생각이다. #주식투자일기 2020. 4.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