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에는 두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자신을 파는 사람과 자신의 것을 파는 사람.
자신을 파는 사람은 직장을 다니면서 그저 자신의 시간의 노예가 되는 사람이고 자신의 것을 파는 사람은 지식 제품 제화 가치 등을 파는 사업가를 말합니다.
자신의 것을 파는 사람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첫번째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함을 가지고 있을 때 명함을 준비하라는 말이 있듯 자신을 판매하면서 자신의 것을 판매하기 위해 만들어가는 것을 동시에 하는 것도 지혜로운 일입니다.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4
변화심리학의 권위자 앤서니 라빈스가 전해주는 '삶'에 대한 경이로운 발견! 내 안에 잠들어 있는 거인을 깨워라!『네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는 변화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변화하는 습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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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든지 해보지 못하고 시도하지 못하는 이유는 질문을 잘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는 학교에서 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아주 쓸모없는 교육 시스템을 통해서 질문하는 법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정해진 답을 답습하면서 삶에는 정해진 길이 있을 거라는 무의식을 주입당해왔습니다.
또한 질문하는 것이 때론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을까 하는 자기 절제를 많이 하게 됩니다.
책 내 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에서 질문을 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옵니다.
한 남자가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 말을 걸기 전에 질문을 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저 사람이 날 거부하면 어떻게 하지"라는 질문 때문에 끝내 아무 말도 못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질문을 바꿔서 "이 사람과 사귀면 정말 멋지지 않을까?"하고 물으면 상대방에게 접근하고 싶어 집니다.
저도 실제로 모임에서 만난 아내에게 말을 걸었고 지금은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절의 두려움을 무의식 중에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달라고 했는데 안 해주면 어떻게 하지?
같이 가자고 했는데 안 가면 어떻게 하지?
내가 좋은 말을 해주고 싶은데 거부하면 어떻게 하지?
거절이란 두려움은 내가 만들어 냅니다.
하지만 질문을 바꿔서 내가 좋은 말을 했을 때 사람이 변화하고 함께 하는 느낌을 상상한다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함께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보면 즐거운 기분과 즐거운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충분히 용기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글을 다 읽으신 여러분은 부정적인 질문으로 망설였던 일을 긍정적인 상황과 기분을 만드는 질문으로 바꿔서
도전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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