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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걷고 읽고 쓰고 36일차)

by 그레이 맥 2022.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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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 않는 나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오늘은 포기하지 않는 나를 만드는 몇 가지 방법에서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위대한 성취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헤스터 레이시는 2011년 쇼츠나 베저스만큼의 업적을 이룬 사람들을 매주 인터뷰해서 칼럼을 쓰는 일을 했는데요. 공통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사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너무도 흔한 일을 사랑한다는 말이 와닫지 않을 수 있지만 매일 출근이 재미있고 열정이 불타오르는 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하지만 일을 사랑한다는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어떤 일이든 그 일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먹느냐는 내가 결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죽음의 수용소인 홀로코스트를 견딘 빅토르 프랭클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자유란
어떠한 상황 속에서
자신의 삶의 태도를
취할 수 있는 것

사람은 같은 상황 속에 있어도 부정적이냐 긍정적이냐 마음먹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라는 단어를 쓰면 비난하지만 덕분에 라는 말을 쓰면 나를 성장시킵니다.

심지어 2500년 전 살았던 테스 형(소크라테스)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살아라
행복할 것이다.
악처랑 살아라
철학자가 될 것이다.

그래서 테스 형이 위대한 철학가가 되었나 봅니다.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정말 악처였다는 것이 유명한 일화입니다.
누군가는 아내 때문에 내 인생이 꼬였다고 마음먹을 수 있지만 위대한 사람은 마음먹는 것으로 위대한 철학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일이든 보람이 없다면 보람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만들 수 있고 그게 정안 되면 자꾸 말을 하면 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내 가 말을 선언하면서 바뀌게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처음 유튜브를 시작할 때도 너무 어렵고 귀찮고 해보지 않은 거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말 두려웠지만
지금은 너무 고맙고 이것을 관리하면서 저의 브랜드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한 모든 일이 어색할 뿐이지 어려운 일은 없습니다.
안 해봐서 그런 거지 자꾸 하다 보면 쉬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그릿에서는 지속하면서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를 하는 것에 중요성 그리고 열정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 자기의 일을 사랑하고 행복한 하루기 되시길 바랍니다. ^^
9월 15일 저의 생일이지만 꾸준히 36일까지 해올 수 있었던 것은 함께 하는 동료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하나의 좋은 습관을 가지고 건강해지고 성공해 가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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