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고 싶다면 안테암불로가 되어야 한다 <성공책 추천> 타이탄의 도구들

성공하고 싶은가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가장 먼저 들어난 겉모습만을 본다. 그런데 모든 성공한 사람들은 “섬김”의 자세와 섬김의 시간이 있었기때문에 성공할 수 있었다.
오늘 추천하는 책 타이탄의 도구들에서 나오는 안테암불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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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의 도구들:1만 시간의 법칙을 깬 거인들의 61가지 전략

마르티알리스 이야기

https://maria.catholic.or.kr/sa_ho/list/view.asp?menugubun=saint&ctxtSaintId=635

GoodNews 가톨릭정보

옛 로마 제국에는 성공한 사업가 정치가 부유한 계층이 예술가들을 우원해줘야 한다는 전통이 있었다.  예술가들은 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경비를 비롯해 부자들이 제공하는 보호와 식량 선물까지 받는 대신 다양한 과업을 수행해야 했다. 그 가운데 하나가 안테암불로 즉 길라 잡이의 역할이었다.  안테암불로는 후원자들을 위해 앞정서서 길을 터주고 메시지를 전달하고 심부름을 하는 등 후원자의 생활편의를 도모하는 역할을 한다.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오늘날에도 타인의 밑에서 수많은 시간을 견뎌온 사람들만이 성공을 맞본다. 사람을 섬기지 않더라도 끝내 자신을 담금질하는 시간을 격여야 진정으로 성장할 수 있다. 위대한 사람들 미켈란젤로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같은 위대한 인물들도 기꺼이 오랫동안 다른 사람의 밑에서 일했다. 안테암불로의 역할을 통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다면 오히려 이 경험은 삶의 행운이 되어지않을까?

실제 안테암불로의 길위에서 마침내 큰 성공을 거두었던 인물들 특히 이책에 등장하는 타이탄들은 다음의 5가지 구체적인 조언을 2030에게 전한다.

첫째 상사에게 넘겨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낸 사람은 누구보다 한 걸음음 앞서간다.
둘째 아이디어가 뛰어난 사람 장래가 유망한 인재들을 서로 연결해준다.
셋째 아무도 하고 싶어 하지 않는 일을 찾아서 그 일을 한다.
넷째 비효율 낭비 중복이 많은 곳을 맨 먼저 찾아낸다. 그러면 나와 내 조직이 새로운 분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자원을 확보할 수 있다.
다섯째 자신의 아이디어를 기꺼이 공유한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있다. 자신의 지휘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리더의 마음은 너무나 단순하다. 섬기고 잘 듣고 잘행하는 사람이 있으면 당연히 그에게 더 많은 것을 주고 싶다. 한국인들이 말하는 겸손의 미덕이 사업을 성공시키는데서 큰 자산이 되는 경우가 안테암불로가 될때라고 생각한다. 성경에도 이런구절이 있다. 너가 섬김받고자 하는 바 내가 먼저 섬기라. 우리 할머니는 지금은 성공한 둘째 삼촌에게 그런말을 했다고 한다. “종에 종이되거라” 큰 사업채를 3개 가지고 있으며 수억원의 돈을 한달에 버는 사업가지만 때론 주말에 와서 주차 도우미 일을 한다. 누가 그를 회장이라고 알 수  있을까?  그런데 끝내 종에 종을 섬기는 마음으로 행했기때문에 큰 성공을 이루고 그 자산을 잘 지켜 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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