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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00소아과 의사는 사이코 패스인가?

by 그레이 맥 2021.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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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00소아과 의사는 사이코 패스인가?

원주 00소아과 의사는 사이고패스인가.



아기가 콧물이 많이 났다.
춥게 자서 감기에 걸렸다.

어릴때 나는 주변에 병원을 다니며 약을 먹는 사람을 보면 부러웠다.
나도 아팟으면 했다.
약을 먹고 싶다고 엄마에게 말하니 엄마는 참 지혜로우셨다.

약을 계속 먹게 되면 작은 것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기지 않는단다.

어릴때 채하고 두통이 심할때면
약을 먹기 보다는 엄마가 자주 따주곤 했다.

약보다 스스로 이겨내기를 더 중요시 여긴 엄마는
평생 병원 입원할 일이 없었다.

짜게 먹으며 물만 많이 먹으면 된다고 주장했던 엄마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이 없었다.

싱겁게 먹는게 고혈압 고지혈 당뇨를 예방할 수 있다는 아빠는
20년후 3가지 질병을 걸렸다.

지금가지 1000명 이상의 건강을 상담해주며서 얻은 단한가지 결론은
싱겁게 먹는 사람중에 건강한 사람없다!!!!

짧게는 3년 길게는 20년 넘게 고혈압약을 복욕하는 사람도 봤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나는 아기에게 약을 먹이는 것에 반대한다.
엄마의 젓을 먹고 잘먹고 잘자고 잘싼다면 자연스럽게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시기가 지나면 더 강해져 있을것이라고 확신한다.

그래도 아기 엄마의 걱정은 내 말의 논리를 막을 수 없어서
병원에 데려갔다고 한다.

그런데 의사가 의무접종기간이 많이 지났다고 콧물흘리며 아파하는 아기에게 ㅂㅅ을 맞췄다고 한다.
불난데 부채질을 해도 유분수지..

빵꾸난 바퀴에 압정을 풀었다.


ㅂㅅ은 맞추는 의사는 책임이 없다.
주사를 놓는 간호사도 책임이 없다.
그것을 만든 제약회사도 책임이 없다.

아이가 불구가 되거나 자폐증에 걸려도
그것을 장려하고 돈을 주고 맞추게 한 정부도 책임이 없다.

미국은 재밌는 통계가 있다.

무지하고 소득이 낮을 수록 ㅂㅅ을 맞춘다고 한다.
그러니 자폐아들도 소득이 낮은 부모들에게 많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한다.

나는 ㅂㅅ을 반대한다
ㅂㅅ은 무지한 ㅂㅅ이나 ㅂㅅㅂㅅ 하느거라고 생각한다.
#아이 #원주소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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