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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년 새해 다짐을 합니다. 그런데 의지와 열정은 어디가버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버립니다. 나의 자제력 의지력이 부족한 것일까요 ?
우리의 의지는 넘쳐났는데 누구는 유지하고 누구는 포기하게 되는 것일까요 .
우리는 애쓰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야 좋은 습관을 만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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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이 높은 사람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은 그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유리한 상황에 자신을 놓아두는 법을 이해하고 잇을뿐이다. 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애를 쓰면서 충동에 맞서 싸울때 충동이 없는 장소를 쉽게 고릅니다.
그들은 그릇된 행동을 하는 것을 피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습관을 형성하는 핵심 요소는 보상이 아니라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언제나 같은시간에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운동을 할까 말까 고민했다면 결과는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자주하는 것이 바로 자기 합리화입니다.
습관을 형성한 사람들은 투쟁을 하는것이 아니라 자동화를 이룬것입니다.
바로 쉽게 내가 하고싶은 것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언제나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같은 행동을 이룬다. 날마다 작은 성공을 이루어낸다.
어떻게 하면 좋은 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 하는 의문을 던져 볼 수 있습니다. 이글을 통해서 쉽게 습관을 형성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빗은 두가지 실험을 소개를 합니다.
1.내가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식사량이 결정된다.
우리는 대식가 옆에 앉아 있으면 자신은 자연스럽게 과식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와 함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습관을 잘 형성해서 몸을 잘 관리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나는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담배를 끊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담배를 피는 사람이 옆에 있게 되면 쉽게 자신이 다졌던 의지가 무너지게 되는 것입니다.
2. 환경적인 것이 사람의 행동을 결정한다.
비만인 사람은 42%가 음식이 잘보이는 곳에 앉았고 날씬한 사람들은 음식이 안보이는 멀리 있는 곳에 앉았습니다.
비만인 사람은 음식을 가지러가기 쉬운곳에 앉았습니다. 우리가 나쁜 행동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 놓으면 됩니다.
내가 먹고싶고 좋아하는 것을 냉장고에 가득채워놓고 먹지 말아야지 하는 것이 아니라. 아예 없게 되면 그것을 먹기 위해서 또사와야해 하는 생각이 들면서 먹으려 했던 것을 포기 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억제력과 통제력과 마찰력이 생깁니다.
신용카드는 마찰력이 없게 개발이 된 것입니다.
돈을 자꾸 안쓰려면 지폐를 내게 되면 됩니다. 우리는 무언가 줄어드는 것이 보이게 되면 마찰력이 생기는 것을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상황을 지해하고 내가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내삶에 주변을 내가 쉽게 통제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운동하는 것이 정말 귀찮고 싫다면 운동복 만이라도 내 바로 눈앞에 준비해 두는 것입니다.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운동을 하러 가게끔 상황이 통제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2020년이 밝았습니다. 앞으로 계획한 것들이 다이루어 졌으면 하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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