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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진실을 알자

by 그레이 맥 2019.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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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의 진실과 누명을 벗어보자. 

아기가 자라는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같습니다. 

소금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안전하게 자랄 수 없습니다. 

사람 몸안에도 소금이 들어있습니다. 

인체내 혈액의 염분농도는 0.9%이고 세포의 염분 농도 역시 0.9%이며 우리가 병원입원해서 흔히 맞는

닝겔역시 0.9% 소금물입니다. 

0.9%가 되어야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신진대사를 주도합니다. 

심장암??

별의별 암이 다 있지만 혹시 심장암 들어보셨나요 ?

심장에는 암이 생기지 않습니다. 

심장은 소금덩어리 이기때문입니다. 

옛날에는 심장을 염통이라고 불렀습니다. 소금통이라는 뜻입니다. 

사람은 음식을 안먹고도 일정기간 동안 살수 있지만 숨을 쉬지 않거나

물과 소금을 먹지 않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소금은 진정한 생명의 기초입니다. 

수억만년 전부터 이당에 존재해온 바닷물이

“생명의고향” 이라는 데에는 의문의 여지가 없습니다. 

인간 생명의 고향인 “엄마의 뱃속”

역시 바닷물(양수)입니다. 

엄마 뱃속이 바닷물이 아니라면 아기는 자랄 수 없습니다. 

 

인류의 역사는 소금의 역사입니다. 

샐러리(Salary)의 어원은 소금을 뜻하는 라틴어 “sal’입니다. 

로마시대에 공무원의 봉급을 소금으로 지급했는데 . 이를 라틴어로 ’salarium’이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영어의 샐러리 어원이 되었습니다. 

군인(soldior)는 소금으로 봉급을 받는 군인을 뜻합니다. 

샐러드(salad)도 소금에서 나온 말입니다. 

채소에 소금을 뿌린 음식을 ‘salade’라고 했습니다. 

실크로드 이전에 이미 sald road가 있었습니다. 

로마제국이 건설한 세계 최초의 무역로인 

사라리아 가도 (Via Salaria)는 바다로부터

소금을 나르는 소금길입니다. 

히말라야 고산지대에는 지금도 소금길이 있습니다. 

유목민들이 야크때를 몰고 목숨을 걸고 수백 KM떨어진 소금 호수에 가서 

소금을 채취해 시장으로 운반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는 시신을 소금물에 절인 뒤 미이라를 만들었습니다. 

 

 

3.소금의 비극 소금의 누명

 

하루에 소금 3G을 줄이면 한해에 9만 2천명의 목숨을 살릴 수 있고 240억 달러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지난 1월 캘리포니아 대학교 커스틴 비빈스 도밍고 박사 연구팀의 논문의 요지입니다. 

어떻게 이런 무지막지한 결론이 나올 수 있단 말인가요 ?

 

소금의 비극은 ‘염화나트륨(Nacl)’ 에서 시작됩니다. 

그들이 말하는 소금은 천일염이나 죽염이 아니라. 정제염 또는 암염입니다. 

 

정제염이나 암염은 연화나트륨만 있고 칼슘이나 칼륨과 같은 미네랄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천일염 쪽으로 오면 사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바닷물은 자체가 미네랄의 보물창고입니다. 

바닷물을 말린 천일염 역시 미네랄 덩어리입니다. 

 

즉 천일염에는 염화나트륨만 있는게 아니라. 각종 미네랄이 다양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많이 섭취해도 칼슘,칼륨,인,셀레늄,망간,아연 등의 미네랄이 작용하여 

몸안에 과다하게 들어온 나트륨을 배설 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한국의 천일염은 세계 최고의 미네랄 함유율을 자랑합니다. 

미네랄 함량이 3배나 높습니다. 

우리나라 서해안 천일염의 연화나트륨 함량은 8-~85%이고

나머지 15~20%는 미네랄 성분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소금을 먹고 있는가요 ?

서양 사람들과 똑같은 소금을 먹고 있습니다

시중의 각종 식품은 거의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한국인의 소금 섭취량은 세계 최고 수준

미네랄이 결핍된 채 염화나트륨만 잔뜩 몸안에 집어 넣고 있으니

비극이 생기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약 염화나트륨 소금에서 미네랄 소금으로 돌아간다면 비극은 막을 내릴 것입니다. 

 

정제염을 쓰는 집에서도 김치만크은 국산 천일염을 씁니다. 

정제염으로 김치를 담그면 김치가 물러터집니다. 

중국 산 천일염을 써도 비슷한 사태가 벌어집니다. 

그래서 김치를 담굴때는 국산천일염을 꼭 쓰는 것입니다. 

한국 천일염은 미네랄이 풍부한 데다 알카리성을 띠고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이 신진대사를 주도합니다. 

사람은 바닷물에서 태어났습니다. 

아기가 자라는 엄마 뱃속의 양수는 바닷물과 성분이 비슷합니다. 

양수의 소금 농도 =0/9% 세포의 소금농도 0.9% 링거주사액 소금농도 0.9%

즉 소농도 0.9%는 생명의 기준입니다. 

만약 소금 농도가 0.9% 에 미치지 못하는 양수에서 자란 아이는 뇌와 뼈 생식기능이 

선천적으로 약한 체질로 태어나게 됩니다. 

 

 

초등학교 4학년 교과서에서는 소금을 이렇게 가르칩니다. 

 

소금이 몸에 들어오면 위액의 염산이 되어 살균작용이나 소화작용을 돕는다. 

또한 소금은 피와 섞여 몸 구석구석을 돌면서 세포속의 노폐물을 새 물질로 바꾸어 주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이밖에도 소금은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기도 한다. 

 

 

소금은 단순한 염분이 아니라. 

생명물질 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음식을 먹고

분해시켜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 것을 신진대사라고 합니다. 

 

신진대사가 멈추면 사람은 죽는 것입니다. 

그 신진대사를 주도하는 것이 바로 소금입니다. 

순환하고 균형을 맞추어 주는 것이 소금입니다. 

 

만약 몸 안에 

소금이 부족하여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못하면 열액이 산성화 되고 면역력이 약해져 병들게 됩니다. 

사람이 밥을 먹고 소화를 시킬 수 있는 것도 소금 때문입니다. 

 

소금 속의 염소 성분은 위액의 재료가 됩니다. 

만약 소금 섭취량이 부족하면 위액의 농도가 묽어져 소화에 장애가 발생합니다. 

 

천일염이나 죽염을 먹으면 소화가 잘되는 것은 바로 이런 이치입니다. 

바른걸음연구소에서는 진정한 건강으로 가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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