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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쉬 미래 뉴스기사

by 그레이 맥 201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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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식적인 방법으로 제품을 출시했고 기존에 틀을 깨서 처음 진입하고 경쟁이 치열한 코스매틱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셨습니다.
  노하우가 있나요??
 아직 이쪽 경력이 오래되지 않아서 노하우 까진 아니어도 단하나 있다면 진심이 있습니다.  어떻게  소비자를 만족 시킬 수 있을 까. 그리고 우리의 브랜드를 사랑 할수 았게 만들까하는 진심이 통했다고 생각합니다.
 인스타그램 모양에 광고로 많은 따라쟁이들을 양성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저도 아이디어를 얻은 것은 인스타 명함을 보면서입니다. 앗이거 혁신적인데 생각했습니다. 인스타 모양자체가 대중적으로 익숙한 유아이기 때문에 정보를 전달하기 쉬웠습니다.  그리고 기존광고 처럼 이쁘게.치장하거 있는 모습이 아닌 피부의 아름 다움 본연에 아름다음을 표현하기 위해 색을 찾았습니다. 사람은 모두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색깔이 있기 때문에 그색이 함께표현되면 시너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 광고 모델들은 모두 너무나 꾸미고 포장되어있습니다. 내가 그렇게 될것같은 망상을 심어주지만 현실은 그게 되지 않죠. 그래서 있는그대로의 아름다움으로 당신의 색을 찾아 갈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나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가 있고 신념이 있으며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하고 알아봐 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린 단지 그것이 우리가 표현하고자 하는 본질이었고 우리의 고객도 그렇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럼 따라쟁이들은 신경쓰지 않나요??
 네 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들과 우리가 다른 단하나의 본질 때문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더욱더 상장하고 변화해 나갈것입니다.

•  어떤게 본질인가요??
 '사랑'입니다. 너무 추상적이고 포괄적인 말일 수 있습니다. 조금더 쉽고 명료하게 설명드리자면 우리는 고객을 사랑합니다.그것이 최우선에 가치입니다. 제가 딸아이가 하나 있습니다. 끔찍히 사랑하죠 내삶을 다주어도 아깝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좋은것만 주고싶습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좋은 추억을 만들고 함께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고객을 사랑으로 대합니다. 그래서 안좋은 성분 우리의 가치를 낮추는 화학성 제품을 모두 빼고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달콤한 마케팅 단어보다 본질적으로 그들이 아름다워지는데 최선으루다하고 진정성을 담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  현제까지 엄청 많이 판매되었는데요 매출 목표가 있으신가요?

 처음 출시가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목표는 100만개판매 그리고 3만명의 핵심 고정고객을 만드는 것입니다.  보수적인 수치이긴하나. 전단지와 일반적인 광고를 통해서 얻어지는 고정고객의 수치가 3프로 정도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우리는 3만명의 우리를 사랑해줄수 있는 고정고객님들과 함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 제품을 조금더 쉽게 사용할 수 있고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기획하였습니다.
 1. 고객과 회사를 이해 할수 있는 소셜파티
2.조이시 브랜드를 지인께 추천해주는 고객들에게 보상
3.효과를 보고 아름다워진고객들을 추억을 사진으로 남겨준다 (컬러증명)

 우리가 판매를 통해 남는 자산은 고객과 하나되는 것에 제투자할것입니다.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해 나갈것이고 더이상 화장품은 우리 조이쉬르 끝나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마치 엄마를 바꿀 수 없는것 처럼 우린 엄마의 마음으로 고객을 사랑하고 고객은 우리와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궁국적인 목표입니다.
효도란 무엇일까?
11년전 아빠가 많이 아팟고 돌아가실 뻔할때 함께 병원 침대에 누워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었다.
 그때 당신은 말하길 내가 너가 있어 삶을놓아도 여한이 없다는 말을 했다.
 그리고 내가 삶에서 가장행복했던 순간을 뽑는다면 너와 단둘이 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경주로 졸업여행을 갔었을때 였다고 하셨다. 함께 스티커 사진도 찍었고 호텔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도 먹었다. 불국사에 들러 석굴암을 두번째 볼때 아직도 아빠의 말이기억난다. 참인자해 보이지 않니? 그때만해도 어렸기에 속으로 이런말을 했다. 목사가 불상보고 모라는거야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사소했던 기억들이 추억이되고 여물어 마음한켠에 따뜻한 햇살처럼 자리 잡는것같다.
 효라는 글자에는 아들이 노인을 업고 있는 것으로 되어있다. 글자만 보면 무거운 의미로 들리지만 내생각은 조금 다르다.
 두번째 아빠와의 여행에서 내가 물었다. 어찌하면 당신은 저를 통하여 기쁨니까??
 난 니가 휘파람 불때가 가장 좋다. 니가 즐겁게 사는 것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것이고 난 네가 원하는 것을 원한다라고 했다.
 우리 아빠는 내게 무엇을 강요하거나 무엇을 해야만 한다고 가르치지 않았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기회를 내게 주었다.
 여담이지만 기독교에서 가르침을 주는 목사들은 때론 우리아빠보다도 못한 하나님을 형상화한 신을 믿으로가 가르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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