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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 이야기 리뷰

by 그레이 맥 201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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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 나눈 이야기 1
국내도서
저자 : 닉 도널드 월쉬(Neale Donald Walsh) / 조경숙역
출판 : 아름드리미디어 2011.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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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삶은 잘 굴러가고 있다. 

단지 너가 느끼기에 못받고 있는 순간을 말하는 것이다. 이미 너에게는 충분히 있다. 

정정하겠다. 너희는 모두 신이다. “너희는 신이다”Ye are Gods라 고 쓰여 있지 않았던가?(요한복음 10:34 -역주)

너희의 목숨조차 돌보자 않고 보존하려는 것은 외부의 삶이다. 내가 

삶의 세가지 기본원리 기능하고 적응하고 지속한다. 

진적한 진리의 토대는 무조건성이다. 
삶은 단순히 존재한다. 존해는것에는 이유와 조건이 없다. 

죽음이라는 것은 소멸이 아니라. 또다른 삶이다. 

삶은 어떤 조건도 없이 존재한다. 
그것은 신이 어떤 조건 없이도 존재한다는 것이고
사랑이 어떻한 이유없이도 존재함을 의미한다. 

신 삶 사랑이 서로 교환가능하다. 

참된 사랑엔 조건이 없다. 조건을 다는 사랑은 전혀 사랑이 아니 라, 사랑의 가짜 버전에 불과하다. 실재하는 사랑은 실재하는 신처 럼, 실재하는 삶처럼 어떤 조건도 없다.  조건적인 사랑은 모순어법이다.  이것이 사실이니, 신의 사랑을 받는데 조건을 다는 신의 개념은  가능하지 않다. 그것은 이율배반적인 말이다. 그런데도 이런 것이  바로 어제의 신에 관한 너희의 관념이며, 그 신은 너희가 철저히 두 려워하는 신에게 가까이 다가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요구하 고 있다. 


내일의 신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심판 하지않고 비난하지 않으며 벌하지 않는다. 


우리는 심판하는 신을 믿기를 바란다.그것은 죽음을 통해 하는 심판이아니다. 

매일 매순간이 최후의 심판이다.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과 행하는 모든것이 너희의 삶을 창조한다. 
삶은 끝나지 않는다. 

지혜란 옳은 답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옯은 질문을 하는것이다.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자 창조하기를 멈춘다. 답은 창조를 멈춘다. 

어떤 것에 최종답은 하지 마라. 

궁극적으로 삶에는 하나의 질문만이 있는데 그것은 내구 누구인가에 대한 것이다. 
그렇다! 그리고 일단 우리가 산꼭대기에 도달하면 언제나 새로운  등산로가 있을 거라고 선언하자.  어떤 산의 꼭대기는 다음 산의 밑바닥이고, 그 산은 결코 끝나지  않음을 기꺼이 토로하자. 그것이 무한하다는 깨달음에 기뻐하자.  주저하지 않고 여타 다른 것을 비난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네 존 재의 무한한 본성에 기뻐하는 것은 종교와 세상을 영원히 바꿔버릴  것이다.  이런 것이 내가 여기서 말해왔고, 제안하고 있는 영성이다. 그리 고 인류의 영적 표현에서 이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그것은 일어 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라, 시기의 문제가 될 것이다. 그것이 언제  일어날까? 또 누가 그것을 일으킬 것인가? 

신과 나눈 이야기 2
국내도서
저자 : 닐 도날드 월쉬(Neale Donald Walsh) / 조경숙역
출판 : 아름드리미디어 20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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