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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무죄 김지은의 소꿉장난
나는 김지은과 안희정 사건을 보면서 뒤에서 안희정을 잡아내려는 세력이 있는 것일까 의심했다. 김지은이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너무나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생각했다. 한때 미투운동하면서 본질이 흐려진 미투때문에 오히려 선의의 피해자가 많이 생겼다.
김지은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않았기 때문이다.
마치 초등학교때 남자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을 괴롭히면 선생님한테 일를꺼야하면 일러라 일본놈 하던때같은 느낌이었다.
마치 소꿉장난 처럼 어른이 아닌 어린아이 같은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김지은은 성인이고 결혼도 했었던적이 있었던 여자고 30살이 넘어서 알만큼 아는 여자였다. 성행위를 4번이나 하면서 안희정에게 노라고 하고 강하게 부인하지 않았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다. 당연히 치욕스롭고 폭행을 당하는 강간의 준하는 일을 당했는데 어디에도 이야기 하지 않았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부인하지 않고 추후에 언론에 나와서 공개하고 하나사람을 망신주는 것을 보면서 서로에게 참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다.
남자 입장에서는 좋아서 4번이나 성행위를 했다고 생각했고 오피스텔에 부르면와서 그 행위를 했는데도 여자입장에서는 그게 성폭행이라고 생각한다면 모든 남자들이 간담이 서늘하리란 생각을 해본다.
단지 안희정은 결혼한 남자로써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을 했다. 아내에게 또는 자녀들에게 많은 상추러르 주었기때문이다.
나는 더이상 김지은의 소꿉장난 같은 꼬맹이가 선생님한테 일른 이런 뉴스를 더이상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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