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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너 6년차 사용자의 솔직한 고백

by 그레이 맥 2018.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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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내 생에 1만명을 건강하게" 이시맥 입니다. 저는 벌써 알즈너를 착용한지 6년차가 되었습니다. 

 2012년에 처음 착용하고 지금이 2018년이니 벌써 6년차입니다. 


 

 알즈너를 만나게 된계기?

 엄마를 통해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평생 목회자 사모님으로 살아오시던 어머니께서 갑자기 사업을 하신다고 하시더니 무슨 이상한 깔창을 가져오셔서 저는 조금 당황했습니다. 처음에는 다단계 아닌가 의심도 했었습니다. 


처음 사용느낌?

솔직히 지금 신고 있으신 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집어 던지고 싶었습니다. 워낙 평발이었어서 발에 불이나는 것처럼 아파서 이걸 정말 참고 신어야 하나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 


알즈너 신고 본 처음 효과?

제가 신을때는 4가지 가장 큰문제가 있었습니다. 목디스크로 손이 저렸고 보드를 타다가 허리를 다쳐서 복대를 착용하고 다녔으며 운동을 하면 무릎이 아팟고 특시 검도를 하면 뒷금치 족저근막염이 있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무슨 그렇게 몸이 안좋았나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워낙운동을 좋아해서 청소년때 강원도 검도 대표선수까지 했었을때 많이 몸이 상했던 것 같습니다.   큰문제 4가지 보다 항상 신경이 쓰였던 것은 목결림이었습니다. 항상 목이 뻐근했고 결릴 때면 스트레칭도 자주하고 심할땐 두통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1달정도 지나니깐 제가 항상 습관적으로 하던 스트레칭을 안하고 있었습니다. 전혀 목이 결리지 않았고 제가 제일 처음본 효과였습니다. 


가장큰 효과를 본 것은?

가장 큰 효과를 본것은 군대갔을때 알즈너를 군화에 그리고 운동화에 착용하여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제가 워낙 걷는 것을 싫어했었는데 군대있을때 걸을 때면 남들보다 더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훈련중에 무릎이 몇번 아팟는데 그이후로 허리도 조금 아픈 후로 어느날 친구의 필라테스매장에서 자세를 측정해보니 98% 정상이 나왔습니다. 저같이 바른 자세를 하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전체적인 자세가 바르게 되니 항상 운동할때면 다치던 것도 없어지고 지금은 걷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알즈너 일을 하게된 계기?

 엄마를 도와주기 위해서 입니다.  저는 군대를 전역하고 호주에 워킹 홀리데이를 갔었습니다. 그런데 평생한번 병원에 입원안하셨던 분이 무리했는지 대상포진이 와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습니다. 그동안 알즈너 대리점을 하면서 정말 힘드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한국에 돌아와 어머니 밑에서 이일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알즈너 세일즈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생에 1만명을 건강하게 "라는 비전을가지고 20년동안 제가 만나는 모든사람에게 건강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저는 알즈너 회사의 방침과 세일즈 방식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저의 방식과 철학은 굉장히 다릅니다. 


 그래서 저는 알즈너 제품을 세일즈 하는 매니저에 불과하지만. 저는 앞으로 "내생에 1만명을 건강하게 "라는 비전을 가지고 걷기교정과 건강상담을 하여 제 인생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이 건강한 삶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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