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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버려짐

by 그레이 맥 2017.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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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치는 시간속에 우리의 양심이 버려져있다.

추운날 따뜻했던 커피가 열기를 소진한체 덩그러니 버려졌다.

내몸이 죽어도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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