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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가는데로 쓴다. 수필

내가 사는 방식

by 그레이 맥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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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필요에 살지 않고
나는 원함에 살고 싶다.

“학벌.돈.명예.직업 나는 필요하지 않다. 
나는 사랑.가족.행복.기쁨.재미를 원한다.


가끔 나를 싸가지 없다 하는 인간이 있다.
내가 당신에게 싸가지 없는 것은 당신이 싸가지 없기때문이다.

부모에겐 자랑스런아들
연인에겐 사랑스런 남친
친구에겐 믿을만한 친구 이기에

싸가지 없는당신에게 싸가지 있고 싶지않다.



나는 단한번도 내가 원하는 것
내가 갖고 싶은것 내가 해보고 싶은 것 내가 이루고 싶은것을 못해본적이 없다.

세상에서 가장 믿어야 할 것은 바로 나자신 밖에 없다.



내가 죽기전까지  매일 읽어야 할 책이 단 하나 있다면
그 것은 내마음의 책이다.

내 마음에 솔직해 져야한다. 
거짓이 없어야 한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


내마음에 솔직해져야 한다.


누군가를 끔찍히 사랑하니. 내것을 내어주고도 아깝지않다. 
이것이 사랑인가보다. 


오직영원한 지금뿐이다. 
성공은 내일이고 내일은 절대 오지 않는다.
성공에 그 이상의 가치는 오늘이고 보람이다. 보람의 최고의 가치는 감사이다.
모든것은 감사할 일뿐이다. 

범사에 감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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