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즈너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알즈너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알즈너가 벌써 20주년이 되었습니다.

1996년...창업했지만 1997년 IMF도 격고 20년이라는 시간동안 단하나 알즈너 오소틱 제품으로 대한민국에서 이렇게 자리 잡기까지 대표님과 회장님 그리고 알즈너 영업을 하시는 대리점장님들의 무한한 수고의 결실이 지금까지의 알즈너를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알즈너를 착용한지는 벌써 4년이고 알즈너 사업을 한지는 1년밖에 안된 사업자입니다. 하지만 알즈너를 통해서 놀라운 체험도 하였고 알즈너 사업을 하면서 많은 분들이 알즈너를 통해 몸도 마음도 건강해 지는 모습을 보면서 이사업을 즐기면서 해나가고 있습니다.

 알즈너 회장님과 대표이사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지이시기때문에 창립20주년 기념행사도 예배로 진행하셨습니다.

목사님 설교도하셨습니다.

 그리고 알즈너를 묵묵히 떠나지 않고 지켜주셨던 24개 알즈너 대리점 점장님의 감사패 증정식이 있었습니다.

 한 대리점을 10년이상 하기 정말 힘든데요 알즈너이기때문에 가능한 것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제가아는 분도 자영업을 하시지만 계속 사업체를 바꾸면서 몇번실패도 하고 경기도 타고 이러면 정말 어려워 지시는데 알즈너 사업을 하시는 분들은 꾸준히 알즈너 사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중에 가장큰 이유는 건강사업이기때문이라는 생각이 듬니다. 먹는것 입는 것 보다.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것만큼 가치있는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경기가 정말 어려워질 것이라고 뉴스에서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건강사업은 계속 증가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 이유는 아무리 경기가 어렵고 생활이 어려워도 건강만큼은 우리가 삶속에서 꼭 챙겨야 하지 않을까요?